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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ONE이란 전자화폐를 통해 무엇을?] 2024.12.12.목
[ONE이란 전자화폐를 통해 무엇을?]
지금 호주머니에 있는 만원짜리 지폐 한장을 펴보자 우리는 평생 이 종이돈을 쓰면서 애써서 분석하거나 이곳 저곳 쫓아다니면서 공부도 하지 않는다.
콜금리가 어쩌고, 기준금리가 어쩌고, 금융법이 어쩌고, 한국은행이 돈을 발행을 위한 국채나 지방채가 어쩌고, 환율의 변동율에 따른 경제변화가 어쩌고, 화폐를 발행하는 원인이 어쩌고, 은행간 정보공유가 어쩌고등등 일반인 누가 이런것들을 알려고 하는가? 아무 관심도 없다.
우리는 이미 ONE을 가졌다. 이 ONE 역시 전자화폐이다.
디파이, 세파이가 어쩌고, 세력들이 어쩌고, 블록체인이 어쩌고, 폴리곤에서 어쩌고, MICA가 어쩌고, 이런것들은 그냥 참고만 할뿐, 정말 몰라도 되는 내용들이다.
ONE 새내기들도 아니고 밴드나 일반 다른곳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논리적으로 전달하기는 어려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다 아는 내용들이다.
혹자들은 ONE을 더 알고 공부해야한다고 하는데 뭘 공부하지?
이메일과 비번을 바꾸거나, 딜쉐이커에서 물건사는법, 코인전송등 대부분 전산문제이고 이런것은 밴드에서 잘 알려줄것이고, 아주 간단한 것들이며 만약에 하기 어렵다면 꼭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옆사람에게 물어보면 간단히 알수있는 것들이다.
부자들의 삶의 주요 관심은 효율적인 자산관리이다.
그들은 화폐가 어떻고, 돈이 어떻고 그런거에 관심따위 없다. 부자들은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가에 중점을 둔다.
ONE유저들 또한 신흥부자들이다.
그래서 지금은 곧 맞이하는 이 천문학적인 자산을 가족들과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잘 운용하고 관리할것인가가 중요한 관건이고 핵심사항이다.
아울러
이 부가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 것인가를미리 예견하고 준비하는 것이야말로지금 우리들에게 가장 큰 중차대 안 시점이다.
모여서 또는 모인다면 이런것들 해야하지 않을까?
♣ 간증: 403. 31세의 생과 사, 절반의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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