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고51회기계과동기회 7월 모임
2011년 7월 8일(금) 19:00~23:00 비오는 궂은 날씨
동래 송원한정식 / 호프(통속으로)
서서히 모이기 시작합니다
나눠준 인쇄물(회칙초안 및 전월 결산)을 보고 있습니다
안쪽부터 이근태, 정순조, 박재연, 전영철, 한상필, 김영만, 김영식, 강성산...
이근태 정순조 장효익 박재연 전영철
수금을 맡아 수고해준 노철석
이때가 7시 10분쯤
7시 50분쯤 회의
먼저 경과보고 및 의제 설명 후 서광옥회장의 인사및 건배제의
신입친구 소개 연산동에 사는 이근태
서울 살다가 2개월 전에 부산 내려온 전영철
사하구청 교통관리과 근무 하는 한상필
왼쪽다리를 다쳐 불편함에도 꿋꿋하게 극복하고 젊음을 과시한 덕천동에 사는 김윤식
이런 모임을 늦게 알게되어 많이 아쉽다는... 안락동에 사는 자주 볼 친구 변명식
고성에서 부산 왔다갔다하는 양진영 - 당구AV가 700 이라능
사상에서 퀵서비스업을 하며 연산동에 사는 김영만 - 당구 500! * 옆에 당감동사는 김영식
박우근 양진영 김영만 김영식
창원에서 먼길 마다않고 달려온 의리의 사나이 장효익
장효익의 건배제의 ' 잘 살자'
'즐거워예' 이벤트(병두껑안에 트리콜 이벤트를 했다고) 술을 '즐거워예'로 준비하고
절반의 성공 스폰서 정순조
이창열 한상필 탁권이 김윤식
자연보호를 외치는 연사, 배네골의 농부 박재연
변명식 황대동 김영조 이도희 박우근 양진영
이창열 한상필 탁권이 김윤식
한정식에 이어 나온 오리훈제고기
2차 호프집(통속으로 갔습니다
통속에 일부
통 바깥에 일부
이렇게 밤 깊어가는 줄 모르고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한 친구들 반가웠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