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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무등이네 목공방 칠판 달았습니다~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추천 0 조회 113 22.04.18 15: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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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8 16:56

    첫댓글 ㅎㅎ
    감사감사요~~ 안 그래도 깜빡하고 신발장이랑 칠판 사진을 안 찍어서 글 못 올리고 있었는데..

    역시 쎈쓰 만점~~

    참말로 고생많으셨습니데이~~~

  • 작성자 22.04.18 17:49

    네~ 유성아부지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 우아~~~ 교실 복도 칠판 강당 본관 풍경 모든게 완벽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23일 맛나게 괴기 파티하시게요^^

  • 작성자 22.04.19 10:16

    학교가 마무가 되어 갈수록, 이쁘게 변화 되어가니까 너무 좋아~~~ ^^
    꼬기 굽는 담당은 동건아빠인가? 토요일에는 가게 쉬는가보내.

  • 22.04.18 23:53

    멋진 무등 아버님들!

    서로 서로 필요한곳에 손 넣어주시고,
    힘드실텐데도 들리는 웃음소리와
    서로 배려하는 모습 보면서
    참 멋진분들이구나 느꼈어요.
    섬세함은 또 어떻구요.
    고생 많으셨어요. (아직도 일이 많이 남았지만...)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19 10:20

    주말내내 학교와서 작업하고, 천근만근 고된 몸은 본업에 출근해서 충전하는(!!!)
    이상한 무자발 아부지들입니다~~~ ^^;;

  • 22.04.18 23:43

    칠판달기에 중요한 역할을 교실 뒤편에서 하셨던... 두 분 미소가 너무 좋아 사진 올립니다~^^

  • 작성자 22.04.19 10:31

    작업에 두분 오시면 항상 힘납니다요~~~~ ^^

  • 22.04.19 11:23

    어제 어떤 분 曰,
    마음내서 일하는 게 아니라
    일 하다보니 마음이 나더라 하시던데..

    늘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4.19 11:52

    몸은 고되고, 근육통은 서비스...
    월요병은 당연하고... 목요병까지... ㅡ,,ㅡ
    그래도 주말에 나와서 즐겁게 작업하고,
    형님, 동생들하고 밥먹고 이야기 나누고 술잔 기울이는게 너무 좋은 요즘입니다~ ^^

  • 22.04.22 17:17

    마루가 깔리니 느낌이 또 새롭네요^^

  • 작성자 22.04.22 17:32

    소식 전해 들었습니다~ ^^
    일요일에가서 얼마나 변신했는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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