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흑룡강 하얼빈 어느 여성의 왕생기
우리 직장에서 모집한 직원들 가운데 스물두 살 된 한 아가씨가 있었다. 그녀는 내가 불교를 믿는다는 것을 알고 나에게 말했다.
“맹 이모, 몇몇 사람이 제 사주를 봐 주었는데, 제 수명이 스물여덟 살까지만이라고 했어요.”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몇 살까지 사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불법을 잘 믿고 염불하는 거란다.”
그때부터 그 아가씨는 채식을 하며 염불하기 시작했다.
4년 뒤, 그녀의 언니는 그녀를 고향으로 불러 맞선을 보게 했다. 그리고 다시 2년 뒤, 바로 스물여덟 살이 되던 해에 약혼하게 되었다. 그런데 약혼한 뒤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보니 이미 위암 말기였다. 수술을 하든 하지 않든 길어야 석 달밖에 살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그래도 가족들은 끝내 수술을 받게 했는데, 수술 뒤 그녀의 몸 상태가 매우 나빠져 말할 힘조차 없었다.
첫 번째 항암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온 뒤, 그녀는 업장이 현전하여 양의 피를 보자 갑자기 먹고 싶어졌다. 결국 그것을 삶아 먹었는데, 다음 날 곧바로 배가 칼로 에이는 듯 심하게 아팠다. 의사는 수술해야 한다고 했지만, 몇 차례 혈압을 재어도 전혀 측정되지 않았고 맥박마저 잡히지 않았다. 그때 그녀는 헛소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막 한 달 전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왔다고 말했다.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어서 염불하거라.”
한동안 염불한 뒤 그녀는 아버지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나는 의사에게 우선 수술만은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날 밤 나는 한숨도 자지 않고 그녀 곁에서 함께 염불했다. 그런데 다음 날이 되자 그녀는 뜻밖에도 모든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퇴원한 뒤에는 내가 그녀를 우리 집으로 데려왔다.
그때부터 그녀는 끊임없이 염불하였고, 또 대만의 체혜(體慧) 법사가 주관하는 불칠법회에 자주 참가했으며, 자주 대중을 이끌고 염불하기도 했다. 당시 의사는 그녀가 석 달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그 뒤로도 3년을 더 살았다. 그리고 그 3년 동안 그녀는 ‘명호를 칭념하면 반드시 왕생한다’는 도리를 깨닫게 되었다.
그 뒤 그녀의 병세는 다시 악화되었다. 의사는 수술해야 한다고 했지만, 그녀는 수술을 거부하고 대경(大慶)의 과성정사(果成精舍)로 가서 왕생하기를 원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법사의 법문을 들으며 염불하다가 평온하게 왕생하였다.
왕생하기 이틀 전에도 그녀는 여전히 대중을 이끌고 세 시간 동안 염불하였다.
(하얼빈 비립(悲立) 기록, 2004년 9월)
생각건대:
사람의 수명 길고 짧음에는 정해진 수가 있고
세상사의 화와 복 또한 바꾸기 어려우니
만일 일심으로 아미타불을 염한다면
자연히 업력의 굴레에 들지 않으리라.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명호를 칭념하면
반드시 왕생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향전칭(一向專稱)일향전념(一向專念)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念佛真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