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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발견이의사진일기장 7-7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걷기여행 - DBS크루즈 훼리 타고 귀국 (승무원 공원, 객실 모습 등)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1,251 14.07.19 14:2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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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9 16:31

    첫댓글 음~~마지막 사진은 언제나 뵈는 발견이님의 트레이크 마크인 그 익숙한(??) 포즈의 사진을 뵙네요..ㅎㅎ
    후기에서 보는 여행 느낌이 다른 때와 좀 다른 거 같습니다. 여유로운 것 같기도 하고, 관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특별한 곳으로의 여행 ,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요. 멋진 후기 감사 드립니다 ^^

  • 작성자 14.07.19 19:04

    닭갈비 사진으로 블라디여행의 마지막 사진을 할 수는 없어서 그 뻔한 포즈를 다시한번 써먹었네요. ㅋㅋ

  • 14.07.19 20:27

    @발견이(윤문기) 무슨 말을 쓰고 싶었는지 딱~~알아 마추셨네요..ㅎ.ㅎ

  • 14.07.19 17:10

    지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호 국장님이 고맙게도 마중을 나오셨네요.. 반가운얼굴입니다. ^^*

  • 작성자 14.07.19 19:04

    넹. 언제 짱삼님과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

  • 14.07.19 18:47

    잘보았습니다. 언제고 한번 가고 싶은 곳입니다. 혹시 개략적인 경비내역을 알려주신다면 더욱 도움이될것 같습니다.실례가 안된다면요....

  • 작성자 14.07.19 19:32

    글쌔요. 저는 러시아 쪽의 초청을 받아 간 것이라 경비는 잘 모르겠습니다. ^^;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이라고 치면 페리를 이용한 4박5일 상품들이 많으니 개인여행은 그걸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루스키섬이나 북쪽 쉬코토바 산장의 경우 일반 대중교통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어서 개인여행으로는 어려우실 듯합니다. ^^

  • 14.07.19 19:08

    @발견이(윤문기) 아!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19 19:33

    @쉬돈이 참고로 빠르면 올 9월 늦으면 내년 가을쯤에 발도행에서 단체로 가볼 예정인데, 그때를 대비해서 루스키섬 코스를 하나 더 개발해 달라고 부탁해 놓고 왔답니다.
    시간 상 트래킹을 두 번 정도는 할 수 있겠더라구요. ㅎㅎ

  • 14.07.19 19:35

    @발견이(윤문기) 시간대가 맞으면 당연히 참가하고 싶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14.07.19 21:28

    블라디보스토크.지기님덕분에 멋진여행 잘했습니다~~~~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19 19:07

    사진으로만 보지 마시고, 실제 가서 함 감상하셔야지요?
    배 타고 오고가면서 즐기는 것도 인천-제주와는 사뭇 다르게 꽤 재미났었습니다. ㅎㅎ.

  • 14.07.19 21:10

    오늘은 일단 할일이있어 사진만봤네요 다시보기땐 글을 읽어봐야겠어요 ~배를 타고가셔서 피곤하실텐데 후기를 빨리올려주셨네요 여행에있어 또다른 여운이 남으셨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_^*

  • 작성자 14.07.20 09:26

    배를 타고 가니 오히려 피곤함은 덜했습니다. 혼자가면 심심할 것도 같은데 동료들과 함께 재미난 시간 보내기 좋더라구요. ㅎㅎ

  • 14.07.19 22:53

    지기님 뵌지도 꽤 오래 되었네요. 사진으로 나마 뵈니 반갑네요.
    러시아 횡단열차 타고 떠나는 문학기행 자작나무숲, 해바라기평원
    제가 가야할 곳에 적어둔 목록의 하나입니다.
    발도행에서 가게될 날을 기대하며...
    사진으로 잘 보고 갑니다.
    도보길에서 뵐 수 있기를..

  • 작성자 14.07.20 09:26

    네. 환타님 좋은 날 좋은 길에서 뵐께요. 그동안 열심히 걷고 계셔요. 화이팅!! ^^

  • 14.07.20 14:14

    와~ 역시 시내를 돌아보니 그곳의 문화를 엿볼수가 있군요!
    지기님의 사진설명과 더불어 블라디보스톡을 조금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14.07.20 18:01

    여기 하나만 잘 알아도 러시아 전체에 대한 이해도를 조금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

  • 14.07.20 14:55

    적절한 멘트와 사진의 어울림이 굿~~이었던 후기였고, 그래서 더욱 한번 가봤으면 하는 호기심을 돋궈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시는군요.
    마지막 사진을 당분간 발견이님의 트레이드 마크로 써도 무방할 듯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7.20 18:01

    맨날 그 뻔한 포즈인데요. 뭘... ㅎㅎ. 호기심이 발동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적당할 때 한번 시간을 만들어 보시자구요. ^^

  • 14.07.20 15:59

    아~~가보구 싶은 곳이 하나 추가 되었군요~~갈수 있을 때 줄기여야 하는데 말이죠!!!

  • 작성자 14.07.20 18:01

    맞습니다. 가실 수 있을 때 가는게 일단 짱이라고 봅니다. ^^

  • 14.07.22 11:28

    발견이님 돌아오셔서 기쁘시죠?
    저도 돌아오셔서 기뻐요.
    후기사진의 풍경을 꼭 직접 만날수 있는 기회를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 14.07.25 21:00

    발도행 식구들에게도 그런 여행할 기회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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