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팀의 찬양
찬양팀의 찬양
교인들이 찬양하고 있다.
찬양하는 교인들
찬양팀의 찬양
설교하는 최해진 목사
최해진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금요기도회를 드리는 포항하늘소망교회 교인들
포항하늘소망교회, 대통령 위해 기도
금요기도회서… 2시간 30분 이어져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20일 오후 8시 교회 예루살렘실에서 금요기도회를 열고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위정자,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금요기도회는 찬양팀(리더 성소희)의 찬양, 최해진 목사의 설교, 기도 순으로 2시간 30분간 이어졌다.
찬양은 성소희(영남신학대 2년), 이가빈(을지대 2년), 배주영(환호여중 3년), 이다윤(환호여중 3년), 정주안(환호여중 3년)이 했다. 드럼은 배성우(흥해공고 3년), 신디는 김휘경(대도중 1년)이 맡았다.
찬양팀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마음이 상환 자를’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을 불렀다.
최해진 목사는 ‘안식’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안식은 누구에게 주어지나 아무나 받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안식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과 결부시켜야 한다”고 말한 뒤 “믿지 않는 자, 그래서 순종하지 않는 자는 안식에 들어가지 못 한다”는 히브리서 3장 18~19절을 들려줬다.
상당수 참석자들은 설교를 들은 뒤 강대상 앞으로 나와 무릎을 꿇고 교회와 선교사, 환우, 가정 등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했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