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플라즈마 폐렴의 원인은 바로 면역 억제 물질인 백신입니다.
물론 백신은 신개발 면역억제제이지만, 그외에도 면역을 억제하는 물질이 기존에도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스테로이드계 약물과 항생계 약물입니다.
생존준비한다고 항생제를 많이 준비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마 이 의견에는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그런데 요즘 항생제 남용으로 내성에 걸린 심각한 병에 걸린 사람들에 대한 뉴스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왜 항생제를 쓰는 데 전문의가 필요할까요?
그것은 항생제는 환자의 상태를 보고 처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사도 정확히 모를 때가 많습니다.
환자가 깨어 있으면 스스로 먹어야할지 말지 판단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렇지도 못합니다.
사실 항생제는 상처 치유에만 사용하고 다른 질병에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처 치유에도 2,3일만 권장합니다. 그 이상으로는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항히스타민 약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감기는 무조건 자연치유가 답입니다.
비타민과 충분한 물공급, 그리고 도라지, 꿀, 생강, 강황 등을 통해 다스려줘야합니다.
한약에는 호전반응, 명현반응이란것이 있지만, 약물에는 명현반응이란 것이 없습니다.
약물은 면역억제제라서 더 좋아지려고 아픈 것이 아니라 약효과가 떨어져서 약하게 아플 것이 더 크게 아프게 되는 것 과 같습니다. 그래서 삼시새끼 세번 연달아 먹어서 억제 유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감기가 안낫는다고 항생제를 남용하면 더 큰 폭풍을 맞게 될 것입니다.
면역억제물질의 갑중의 갑이 바로 항생제이기 때문입니다.
항암제는 항생제을 몇십곱절 양을 늘린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람이 아프면 공포심이 발생합니다.
이 공포심을 이용하여 의약 매출이 발생합니다.
때론 이 공포심을 악용하기도 합니다
갈수록 의학은 더욱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암에 걸리는 원인을 의학에서도 미스터리로 여겼습니다.
위궤양, 위염에서 암으로 발전한다는 소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지 않다고 했습니다.
요즘 의사들은 염증이 반복되고 변이 되어 암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료계 상술은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염증의 반복으로 암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발암물질의 반복적인 노출로 암이 급성장하는 것입니다.
발암물질의 대표적인 것은 바로 의료시스템이 제공하는 백신입니다.
백신은 인구감축용이라서 바로 사망하거나 혹은 암에 걸린다는 것을 이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러 백신을 배포한 것입니다. 그것도 강압적으로 말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발암물질 인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암도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계기를 통해 생깁니다.
몸에 지나치게 부담을 일정기간 지속적으로 주면서 약한 곳에 급성 암이 발생합니다.
지나친 부담은 음식 섭취도 마찬가지 입니다.
술, 커피, 담배 이외의 신체 스트레스, 정신 스트레스, 백신, 약물, 잘못된 습관이 원인이죠.
술과 커피는 잘 만 활용하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남용하면, 중독이 되어 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살이쪄서 비만이라도 생기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에 따라 병에 걸리기도 하고 건강하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뚱뚱한 사람은 모두 암에 걸리거나 죽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암이 생기는 것은 미스터리입니다.
그리고 검사 자체도 암을 치료하지 못합니다.
검사하고 관찰하고 약물 치료하면서 더 심각해지고 결국 생명을 볼모로 의료비만 청구받고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암에는 유사암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냥 놔두어도 되는 암입니다.
암에는 종양이 있고, 검게 탄 듯한 암이 있다고 하는데, 종양의 내부를 절개하니 그 안이 하얀 물질로 가득차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마 검게 탄 듯한 암은 자체적으로 사그라든 것인데, 이걸 다시 절개해서 수술하여 완치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이가 없는 경우며, 종양은 내부의 암물질이 살아 있기 때문에 1차 면역활동으로 종양이 있는 것이며, 몸의 면역을 돋아주며 식생활 등 모든 습관을 고치고 환경까지 바꾸어야 악성에서 양성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종양은 무조건 수술을 하게되면 당연히 퍼질수 밖에 없는 원리인데, 그래도 수술을 권하는 의사는 유사암의 수술 성공 사례를 들먹여 환자를 사지로 모는 것입니다.
그러니 만약 자신이 암에 걸린 것 같다는 판단이 든다면 환경을 바꾸고 모든 식생활 습관을 바꾸시고 절대 약물과 수술, 의사 근처에도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약은 마약에서 추출해서 정제합니다.
마약은 향정신성 의약품이라고 하지요.
모든 약이 마약의 원리로 작용합니다.
약은 뇌를 조작하여 아픈 곳에 대한 일시적 호전느낌을 줍니다.
한마디로 속임수라는 겁니다.
모든 약은 면역 억제제라고 합니다.
즉 몸에 생기는 염증 반응인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이는 겁니다.
이것을 장기 복용하므로 우리몸은 장기 면역 억제가 됩니다.
문제는 약의 내성 작용으로 면역 폭풍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면역 폭풍은 알레르기 쇼크, 심장마비, 암의 형태로 발생합니다.
모든 약은 시간을 돌려 상처나 염증을 전단계로 회복시킵니다.
바로 역행의 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역행을 반복적으로 하므로 기형적이고 비이상적인 변이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엠 알엔 에이 백신은 첨단 면역 억제제입니다.
몸에 자동 면역 억제 물질을 투입시켜서 몸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날 때마다 뇌를 조작하여 염증 반응을 없애주거나 역행회복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지속되는 면역억제로 내추럴 킬러 대식세포을 억제하여 엄청난 부작용과 알레르기 쇼크, 심혈관증병, 암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제 의학은 도를 넘었습니다.
이런 의학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바로 지구를 구하기 위함입니다
인간은 탄소를 내뿜는 지구의 적이고,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박멸해야하는 존재지요.
그런데 글로벌 앨리트도 인간입니다.
그럼 본인들도 박멸대상인데, 왜 이들은 박멸 명단에서 제외됐을까요?
그것은 최종 아젠다의 발원지가 그들이 믿는 신이며, 그 신에게 복종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 악신은 복종하지 않는 다른 인간은 제거하라고 그들에게 명령합니다.
그들은 악신의 지시를 수행하므로 제거 대상에서 제외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