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끝끝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첫댓글한파 추위가 찾아온 수요일날 아침을 맞이합니다.~ 온통 하얀 모습 위에 간간이 눈 발이 내리는 수요일 아침이.~ 밝았네요 굳은 날씨 에 건강 살피며 마음은 활기차게 즐거운 시간.~ 행복하게 만들어가시고 외출 시 따뜻하게 입으시고 결빙 된 골목길.~ 조심조심 안전 운전하시고 건강 지키시고 오늘도 추워도 마음은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래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첫댓글 한파
추위가 찾아온 수요일날 아침을 맞이합니다.~
온통 하얀 모습
위에 간간이 눈 발이 내리는 수요일 아침이.~
밝았네요 굳은 날씨
에 건강 살피며 마음은 활기차게 즐거운 시간.~
행복하게 만들어가시고
외출 시 따뜻하게 입으시고 결빙 된 골목길.~
조심조심 안전 운전하시고
건강 지키시고 오늘도 추워도 마음은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래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