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식 살라만더 시스템창호에는 다양한 종류의 프레임 바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115NL 프레임이 어떤 면에 장점이 있는지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건물을 지을 때 외장재 선택에 있어 관리가 쉽고 고급스러운 세라믹사이딩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외장재 및 건축주, 현장 상황에 맞게 창호의 위치를 정합니다.
살라만더 창호는 실측을 할 때에 건축주 분이나 현장 소장님과 창호의 위치를 상의합니다.
이전 살라만더 실측 방법을 보시면 더욱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namujoayo/221022205087
기본적으로 창호를 시공할 때에는 골조에 시공되어야 합니다. (피스가 골조에 시공되는 것)
창호의 보강재가 단열재나 OSB 라인이 아니라 골조에 붙어야 하므로 최대로 내어 시공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살라만더 73은 최대 20mm, 살라만더 82는 최대 30mm까지 내어 시공할 수 있습니다.
레인 스크린 15mm ~ 18mm + 메탈 클립 3mm + 세라믹사이딩 14~16mm
위와 같이 세라믹 사이딩을 외장재로 했을 경우 OSB 위로 붙는 최소가 32mm입니다.
노출되는 그 (최소 32mm) 부분은 후레싱을 절곡하여 마무리해줘야 합니다.
(절곡의 모양은 다양합니다.)
시공을 하고 난 후에 단면입니다.
후레싱과 사이딩이 만나는 하부 쪽은 실리콘 처리를 합니다.
전체적으로 후레싱으로 마감을 했을 때의 느낌은 위와 같습니다.
이러한 후레싱없이 디자인적인 부분에 더욱 강점을 보이는 것은 115NL 바 입니다.
살라만더 115NL은 위의 프로파일 단면도와 같이 광폭 바입니다.
그래서 골조에서 내어 달수 있는 길이가 최대 60mm입니다.
위 예시와 같은 조건으로 시공하였을 때
살라만더 115NL은 후레싱 절곡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고 충분히 마감이 가능합니다.
타이벡과 하노 기밀 테이프로 마감 -> 레인 스크린과 외날조이너를 창호 주위에 설치합니다.
입체적인 화면으로 보면,
오른쪽 이미지와 같이 외날조이너로 되어있는 부분을 실리콘으로 마감하면 됩니다.
후레싱의 절곡 없이 시공되므로 창호와 외장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디자인적으로 완벽한 마감을 가능하게 합니다.
uPVC 창호의 장점인 성능 부분과
깊이감 있는 디자인으로 깔끔한 시공을 가능하게 하는 115NL 프레임!
115NL은 두 가지 색상입니다!
WHITE - 내외부 : 화이트, 프레임 : 화이트 바
BLACK - 내외부 : 화이트/블랙, 프레임 : 화이트 바
독일식 시스템창호 살라만더는
고객님의 만족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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