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나 전완의 바깥쪽은 위를 나타낸다. 이 부분에 두드러기와 까칠까칠한 것이
나는 때가 있는데, 그것은 위의 부조를 나타내고 있다. 팔꿈치부터 손가락 세 개 정도
내려간 곳에는, 팔의 삼리라고 하는 위의 급소가 있고, 거기에 있는 경결을 導氣하면,
위경련 등을 막을 수 있다.
첫댓글 어깨나 그 주변 팔은 위의 상태를 나타낸다. 여기에 두드러기나 까질까칠하게 변한다는 것은 위의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면 된다, 다리에 있는 족삼리는 내장의 급소이지만, 팔에 있는 팔삼리는 위의 급소이다. 팔꿈치에서 손가락 세 개 정도 밑에 위치한 곳인데 누르면 통증이 있는 압박감이 느껴지는 곳으로 위경련의 급소이기도 하다.
첫댓글 어깨나 그 주변 팔은 위의 상태를 나타낸다. 여기에 두드러기나 까질까칠하게
변한다는 것은 위의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면 된다, 다리에 있는 족삼리는
내장의 급소이지만, 팔에 있는 팔삼리는 위의 급소이다. 팔꿈치에서 손가락
세 개 정도 밑에 위치한 곳인데 누르면 통증이 있는 압박감이 느껴지는
곳으로 위경련의 급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