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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원운동과 행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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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몸의 이해 상대의 생명을 빌리다-7
수진 추천 0 조회 17 25.05.09 07:2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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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5.09 07:30

    첫댓글 환자도 자신의 이상을 X선 사진이나 MRI CT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수치로 보기를 원하기 때문에 의사도 이런 자료들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 자료에
    근거해서 치료를 하거나 약처방을 하고 있다. 그동안 나는 통풍으로 의사가 이런 자료를
    내밀면서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할 때 거절하고 또 약을 복용하더라도 반 알로
    줄여 달라고 하면 의사는 '그럴려면 병원에 오지말라'고 해서 이 병원 저 병원
    다닌 적도 있다. 의사인 이모토 선생도 이런 애로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정체와 의학을 겸한 병원을 개원했지만 실패했다. 정체법과 의료는 절대로
    병립할 수 있다는 것을 나도 통감하는 바이다. 그럴수록 나는 더욱더 열심히
    활원운동을 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는 것이다. 병 때문에 죽는 게 아니라,
    병과는 관계없이 죽을 때가 돼서 죽는다고 점점 더 굳게 믿게 된다.
    살아있는 생명력을 무시하고 오직 약을 복용해야만 건강을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반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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