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난 주에 이야기 한 것이 있는데,
제가 “ I’m going home ~”그랬쟎아요.
여러분도 “I’m going home ~”그러시고요.
여러분, 집에 간데요 . 아침에 일어나서
“I’m going home ~” 이라고 안 해요?
제가 지금 여러분들에게 계속 이야기 해주는 것들이,
성경 지식을 말해 주는 것이 아니라 매일 삶 가운데
“저 고집사는 무엇을 하고 있나?”를 말해 주는 거다.
여러분의 삶에 완전히 예수만 남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끌고 가는거다.
왜 그러냐면,
그동안 제가 너무 속았기 때문이다.
교회는 교회, 나는 나, 회사는 회사 라고
딱 분리되어 버려서 무엇인지를 모르겠다.
나도 나중에 보니 혼돈 되는거다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서는
“I’m going home ~”이라고 하세요?
여러분이 대답을 안 하는 것을 보니, 안 하는가 보다.
그 동안 제가 이야기 했는데 여러분의 집이 어디예요?
매시간 마다 시간이 똑딱똑딱 흐르니,
“I’m going home ! ” 이 확실하다.
이것을 다 잊어 버리고 산다.
‘똑딱똑딱!’ 시간이 가는 소리를 들으니,
일하는 시간이지, 어디가 “I’m going home ~”이예요?
우리가 이러구 산다.
그것이 아니라 우리가 “I’m going home ~” 인데,
배가 고프니 먹고 살려고 직장 나가서 일하고 있다.
배가 안 고프면 일을 안 하지요. 배고프니 일을 해야지요.
머리는 주를 향해 들고서는, 곁눈으로 직장 일을 하고요.
근데 언제 여러분의 집에 가요?
우리가 주로 죽으면, 우리 집에 간다고 하쟎아요?
어느 사람은 죽으면 집에 가구요. 여러분은 언제 집에 가요?
“I’m going home ~” 은 실제적인 이야기이다.
홈이 어디 있어요?
우리 안에 있다.
“I’m going home ~”이라는 말은,
이 시간에 주님과 계속 동행하고 있는 거다.
그런거다.
“I’m going home ~”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지금 말한 것은
서론이고 우리 아버지 집이 어디예요?
우리 안 인데, 사회적으로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한 교회이다.
여러분 속에 계신 예수님과 계속 기도하고 있어야 하고,
일반적으로는 만민이 기도하는 아버지 집은 교회를 말 한다.
“I’m going home ~” 이라고 말하면서
여러분이 교회 와서 기도를 하셔야 한다.
집에 간다 하면서,
아버지 집에는 안 가고 딴 곳으로 새면 안 된다.
제가 계속 이야기 하는 거다.
지금 이 시간도 굉장히 중요해서 계속 말을 한다.
하나님의 집인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시니
계속 중얼중얼 하시며 말씀을 나누어야 하고,
또한 일이 끝나면 아버지 집인 교회를 향해 기도하러 오시라구요.
I've stayed home and I'm going home. Are you going home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5/2/16)
우리가 천국 집에 가요
We are going home .
모든 사람이 천국 집에 가요 .
요한계시록에 보면 천국은 황금길이고 ,
진주문이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
여러분이 천국에 가면 제일 먼저 통과하는 문이 무엇이지요?
열두진주문이에요 열두진주문을 들어가야해요 .
그리고 그 다음에 황금길이 펼쳐져 있어요 .
계21:18~21)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그러니깐 진주는 고통인데,
그 문을 황금으로 만들지 않고 진주로 만들었데요.
조개가 자신의 몸에 이물질이 들어간 그 고통을 견뎌야 진주가 만들어져요 .
고통을 통해서 진주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우리를 향한 죽음의 고통을 겪으신
예수님을 우리가 통과한 다음에 황금길이에요 .
왜 황금길이에요?
천국에 황금길이 왜 필요할까요?
저는 돌짝밭이라도 천국이면 되는데, 왜 황금길로 되어 있을까요?
천국에 가면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 줄 것이며…. ,
천국에 가면 여러분의 고통도 끝나고 , 죽음도 없고요 .
이 땅에 사는 동안 얼마나 힘들어요 .
배가 고프고 몸이 아파요 .
그러나 그곳에 가면 그것이 없어져요 .
거기가면 황금길에요 .
왜 황금길에요 .
우리를 힐링해 주려려고요 .
이 땅에서 배가 고픈 힘든 사람들요 .
홈리스 사람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어요 . 배가 고파요 .
그래도 예수님 하나 붙잡고 진주문 하나 통과할 수 있는 사람들요.
we are going home.
그 천국 우리 집엔 눈물이 없고 배고픈 것이 없는 황금길에요 .
발에 밟히는 것이 황금길에요 .
힘들고 배가 고파도 예수님 하나 붙잡고 사는 분들을 위로 해주기 위해서
천국에는 길도 흔한 황금으로 만들어진 황금길이라고 이 말씀을 주셔요 .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리고 가운데 하나님의 보좌로 부터 흘러나온 생명수 강가가 있고 강가주변으로
열두 실과를 달마다 맺으며 그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생케하는 생명나무가 있지요 .
계22:1~2)
1 또 그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병들어 힘든 사람들,
예수님 진주문 하나만 붙들고 들어가는 사람들요 .
이분들에게 위로가 무엇이에요?
거기에 가서 잎사귀만 하나 먹으면 나아요 .
그 분들을 위로를 하기 위해서요 .
천국에는 생명나무가 있는데, 귀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다고 해요
그 나라가 우리의 집이에요 .
우린 지금, 우리 집에 가는 거예요 .
천국 집이 우리에게 위로를 주지요 .
지난 주에 이것을 묵상하는데 매우 행복하더라구요 .
I am going to our home
여기 이 땅은 여러분의 집이 아니지요 .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 집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지요 .
그래서요 걱정할 것이 없어요 .
그리고 우리 아버지가 우리가 우리집에 오는 길을
오는 것을 잊어버릴까봐 글로 써 놓으셨어요 .
글로 써 놓고 도장을 꽝! 찍어 놓으시고
글자 하나도 더하거나 빼면 안 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걸 적어 놓으신 것도 모르면서
“ 나는 죽으면 천국을 간다” 라고 하고 있다니깐요 .
천국 집에 가는 방법도 모르고 간다고 하는 분들은 사단에게 이끌림을 받아
입으로만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을 성령님이 임해서 고백하는
줄 알고 있으시는 분이 있다니깐요 .
그런데 열어보니 빈깡통이신 분들도 많지요 .
천국 우리 집이 이런 집이야 ! 라고 하나님께서 글로 써 놓으셨어요 . 문서로요 .
그런데 이 땅에서 이미 천국 우리집 맛을 본 사람이 있어요 .
당연하지요 우리는 그냥 우리집으로 가는 거예요 .
우리 집으로 가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는 죄를 짓는 바람에
우리도 남편, 아내를 물어 뜯고 죽을똥 살똥 싸우고
그러구 있었다니깐요 .
그 다음으로 여러분이 심판대에 선다고 하잖아요 .
그러면 , 심판을 받는다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 죄가 없는지 있는지요? ”
“ 생명책에 우리 이름이 있지만, 행위대로 심판을 받아요 “ 라고
자매님들이 아시는데로 대답을 하셨다 ..
여러분이 심판을 받을 때에
“ 저는 말고요. 저 사람요 저 나쁜 사람요 “ 라고 생각하지 말고요
여러분 자신을 생각하셔야지요 .
여러분이 심판대에 선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
여러분에게는 심판이 무엇이에요?
“ 저희에게는 백보좌 심판은 없어요. 상급심판만 있어요 “ 라고
모 자매님이 대답하셨다.
일반적으로 심판이라는 것은 우리 집을 회복하는 거예요 .
우리는 우리집에 가는 거예요 .
이렇게 쉬운 컨셉으로 알고 있으면 좋겠어요 .
심판을 받는다?
우리집으로 가는 거지요 .
죄 때문에 여적 우리 집에 못 갔다가 이제 우리집에 가는 거예요 .
하나님 아버지 진작 심판하시지요.
Going back to home .
우리 집에 빨리 가야하니, 하나님 판사 앞에 빨리 가야지요 .
제가 심판을 생각하면서요 .
심판???
하니깐 두려워하시는데, 우리 집에 가는 거예요 .
우리에게 잃어버린 천국을 회복하기 위해선
빨리 심판자이신 하나님 앞에 서야 천국으로 가게 되는 거지요 .
그래서요 여러분에게 심판이 와도 두려워할 것이 없어요 .
야호 ! 드디어 진짜 내 집에 가는구나!
그래서 매일 우리는 행복하지요 .
어느날 예수님이 신부인 우리를 데리러 오시지요 .
우리는 확! 올라가버린다니깐요 .
하던 것을 다 놓구요 .
남편 밥하던 것 놓고 ,
일하던 것 놓고 간다니깐요 .
그날이 빨리 와야지요 .
얼른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섰으면 좋겠다 천국 우리집에 빨리 가도록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017년 12월18일)- part1
누군가 “왜 당신은 그렇게 해피해요~?”라고 물어요?
I am going Home~
그래서 우리는 해피(happy)해요~~~
저는 (천국)집으로 가고 있거든요. (I am going Home~)
어떤 풍랑이 휘몰아 쳐도, 저는 천국집으로 가고 있거든요.(I am going Home~)
I am going Home~.
누구나가 어딘가로 가기는 가야 해요.
천국이든 지옥이든 둘중에 하나는 무조건 가야 해요.
여러분은 항상 천국집을 생각하세요
그러면 항상 해피해져요.
세상풍랑이 휘몰아 쳐요?
알아요 알아요 그런데 그런거 보지 마세요.
어디를 봐요?
천국집이 여기에 있어요.
아주 아름다운 집이예요.
항상 그것을 생각하면, 우리는 희망(hope)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저는 행복해요~”라고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누구는 아름다운 와이프와 함께 사시나요? Too bad~
수년 후에는, 얼굴에 주름이 자리잡을 것이고,
혹시 또 암으로 머리가 허옇게 변할지도 몰라요.
우리는 그냥 집만 보아야 해요.
그렇게 우리는 집으로 가요.
We are going Home~.
우리 본향집에 갈 생각만 하면 너무 좋지요~
집에 갈 생각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래서 해피한 거예요.
We are going Home, 지금부터가 천국이예요~….이니스프리~가겠노라 가겠노라 내 고향땅 천국으로 가겠노라~ …
지구가 둥글어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5월6일2019년 part-1)
다솜이가 말해 준 것이 있는데
제가 아프다고 다솜이에게 “Are you Ok?” 하고 문안 전화가 왔다.
그래서 “I am good!! ”라고 대답했더니,
“어떻게 DK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지 항상 ok라고 대답하냐?” 고 물었다.
“Because I am going home!”
지금 내가 내 집에 가고 있거든~ 그래서 아픈것이 아무 관계가 없다.
“아프면 더 빨리 내 집에 갈 수 있겠네? ” 라고 말해 주었다.
어려운 제자 말고요 예수님 신부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세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