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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 문항수 | 문제유형 | |
New TEPS | 240점/40문항 | 10문항 | Part 1. 한 문장을 듣고 이어질 대화로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
10문항 | Part 2. 짧은 대화를 듣고 이어질 대화로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 ||
10문항 | Part 3. 긴 대화를 듣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 ||
6문항 | Part 4. 담화를 듣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지문 1문항) | ||
4문항 | Part 5. 담화를 듣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지문 2문항) | ||
수능 | 37점/17문항 | 2문항 | 짧은 대화를 듣고 이어질 대화로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
10문항 | 긴 대화를 듣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 ||
3문항 | 담화를 듣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지문 1문항) | ||
2문항 | 담화를 듣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지문 2문항) | ||
수능의 듣기와 TEPS의 청해는 대의 파악, 세부 내용 파악, 추론 유형, 간접 말하기를 포함하여 동일한 유형이지만 TEPS가 훨씬 더 폭넓은 이해도와 다양한 상황극으로 실제 사용능력까지 측정합니다. TEPS 청해는 선택지가 시험지에 글로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 이는 예측, 예감하는 것으로 인한 실력 이외의 변수로 점수가 득점되는 현상이 없도록 합니다. | |||
구분 | 총점 | 문항수 | 문제유형 |
New TEPS | 60점/30문항 | 10문항 | Part 1. 대화문의 빈칸에 가장 적절한 어휘 고르기 |
20문항 | Part 2. 단문의 빈칸에 가장 적절한 어휘 고르기 | ||
수능 | 4점/2문항 | 2문항 | 지문을 읽고 문맥상 어색한 어휘, 적절한 어휘 고르기 |
New TEPS | 60점/30문항 | 10문항 | Part 1. 대화문의 빈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
15문항 | Part 2. 단문의 빈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 ||
5문항 | Part 3. 대화 및 문단에서 문법상 틀리거나 어색한 부분 고르기 | ||
수능 어법 | 3점/1문항 | 1문항 | 지문을 읽고 문맥상 틀린 어법 고르기 |
2018년도 대수능에서 '틀린 어법 1문항'과 '어색한 어휘, 적절한 어휘' 각 1문항씩 총 3문항 출제되었습니다. 2018년도 대수능에서 오답률 총 5문항 중 어법, 어휘가 2,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자세히 보면 '29번 어휘 문제(2점)가 오답률 56%'였고 '28번 어법 문제(3점)가 오답률 54%'였습니다. 어법과 어휘는 수능에서 3문제만 출제되지만 항상 오답률 베스트 상위권을 차지합니다. 수능 1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어휘와 어법은 놓쳐서는 안 됩니다. TEPS는 상황에 따른 유창한 어휘 실력과 언어의 정확성을 강조한 문법의 전반적인 지식을 다루기 때문에 수능 어법·어휘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문을 읽고 어휘 뜻은 아는데 문법구조를 몰라 이해가 되지 않는 지문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독해의 공략은 어휘와 문법의 충족 여부와도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
구분 | 총점 | 문항수 | 문제유형 |
New TEPS | 240점/35문항 | 10문항 | Part 1. 지문을 읽고 빈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
2문항 | Part 2. 지문을 읽고 문맥상 어색한 내용 고르기 | ||
13문항 | Part 3. 지문을 읽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지문 1문항) | ||
10문항 | Part 2. 지문을 읽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지문 2문항) | ||
수능 | 56점/25문항 | 4문항 | 지문을 읽고 빈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
4문항 | 지문을 읽고 문맥상 어색한 내용 고르기 | ||
12문항 | 지문을 읽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지문 1문항) | ||
5문항 | 지문을 읽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지문 다문항) | ||
2018년도 대수능에서 오답률 상위 3문제인 '33번 빈칸추론(3점) 오답률 53%, 34번 빈칸추론(3점) 오답률 48%, 37번 글의순서(3점) 오답률 64%' 가 모두 비연계 지문이였습니다. 이는 EBS를 공부한다고 하더라도 실력이 따르지 않는다면 1등급이 어렵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EBS연계율이 70%이지만 연계되더라도 주제·소재·요지가 비슷한 다른 지문을 활용한 간접연계 문제가 많고 직접연계는 해설지를 외우는 방식의 요행을 배제하기 위해 줄어드는 추세이다. 2019학년도 수능에서도 70% 이상을 EBS 연계교재를 활용하지만 실력이 뒷받침 되지않는 연계교재만의 문제풀이 공부를 한다면 실제 시험에서 체감 난이도는 높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연계·비연계에 얽매이면 '실력 향상'의 목표를 간과하게 됩니다. 수능의 출제 방향은 '영어실력 달성 정도와 활용능력 측정'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내는 시험입니다. 그러므로 수능연계 교재를 풀지 않더라도 평소에 다독과 정독, 속독하고 영어지문의 단락, 텍스트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훈련을 충실히 한 학생은 수능에서 1등급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