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다녀 오면서...오늘은망자 투어를 했나 보네엄마랑 명자언니랑 형부 작은엄마 소연할머니 남성아버지..횡성댐 카페에서 맛난빵과 커피를 마시고느린 걸음으로 쉼터 마다 들려 엉덩이 붙이고 쑥도 한웅큼 뜯고돌아 오는길엔 표고버섯 취나물 더덕도 사고행복한 하루였네
첫댓글 잠깐의 휴식이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데 자주 하고 싶어도 이것도 마음대로 안되네멀기도하고 ㅎ
언니도 만나보고 좋긴해도 갈때마다 그곳에있는 언니를보면 마음이 아파지네요차라리 자연에 훨훨 뿌려라도 주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첫댓글 잠깐의 휴식이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데 자주 하고 싶어도 이것도 마음대로 안되네
멀기도하고 ㅎ
언니도 만나보고 좋긴해도 갈때마다 그곳에있는 언니를보면 마음이 아파지네요
차라리 자연에 훨훨 뿌려라도 주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