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할배네 밥(땅콩과 아마란스혼합)
♧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 가을이 가기전에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고운 미소로 찾아온 네가 너무나도 사랑 스러워 푸른 바다 멀리 멀리 나룻배를 저어 가며 마음 가는 데로 그대와 마주 앉아 다정한 차 한잔 나누고 싶다. 서로가 침묵이 흐를 때 잔잔한 바다위에 마음을 그리며 그대와 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서로의 사연들을 말하지 않아도 눈을 감고 지난날의 추억을 느낌으로 말하면서 다정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 마주보며 부끄럼 하나 없이 둘이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푸른 바다위에 비치는 그대의 모습에서 고독의 그리움이 엿보이고 사무치는 연민의 정을 마음껏 나누고 싶어라.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바닷가 그 언덕 한적한 찾집에 다시 찾아가 고독한 내 그리움을 푸르른 바다 위에 멀리 멀리 띄어 보내리라 이 가을이 가기 전에... - 좋은 글 중에서 -
일주일이 시작되는 월욜 행복하게~
좋은날/행복가득 싸랑합니데이
님들
오늘은 월요일
행복
하
세
요
!
즐겁구 행복한시간 되시길~ "촌할배"
촌할배 (공대봉) 拜上"
孔大鳳印
출처: 친환경 먹거리(시인의 오두막) 원문보기 글쓴이: 촌할배
첫댓글 네 즐겁고 건강한 한주 되세요 수고합니다.
행복을 만드는 공장이 있다면그 공장의 주인은 바로 웃음이다. 괴테 싸랑합니데이 행복 하세요.촌할배
먹읍직 스럽습니다.
즐거운 화요일,항상 건강하세요.
첫댓글 네 즐겁고 건강한 한주 되세요 수고합니다.
행복을 만드는 공장이 있다면
괴테
싸랑합니데이
행복 하세요.촌할배
그 공장의 주인은 바로 웃음이다.
먹읍직 스럽습니다.
행복을 만드는 공장이 있다면
괴테
싸랑합니데이
행복 하세요.촌할배
그 공장의 주인은 바로 웃음이다.
즐거운 화요일,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