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과 본업
부업은 먹고 살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이고,
본업은 사람으로 태어나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휘하기 위한, 즉 본인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다.
그러나 ‘授受法’을 ‘수수법(受授法)’으로 잘못 배운 지도자가 본업과 부업을 거꾸로 인식하게 하여,
부업이 본업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그 결과는 이기심을 앞세운 욕심으로 세상을 분쟁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이는 본성을 잃어버린 무지(無知)에서 비롯된 것이다.
자연의 순환 발전 법칙인 ‘수수법(授受法)’에 따라 하고 싶은 일,
즉 본업에 충실할 때 인간이 바라는 행복은 자연스럽게 함께 머무른다.
하지만 타성의 주인은 경제권을 쥐고 인간을 종처럼 다스리고 있다. 이는 마치 종이 주인을 다스리는 꼴이다.
말세(末世)란 ‘수수법(授受法)’의 주인이 인간의 무지를 깨우쳐,
지식(知)으로 거듭나게 하여 지적인 인간이 경제를 다스리는 神바람나는 때를 말한다.
이러한 지적 깨달음과 경제를 통제할 수 있는 금융 도구(Gp손실제로 복리의 마법게임)를 통해
GP 복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나만의 기쁨을 넘어, 우리 모두의 기쁨이다.
한 사람의 無知가 전체를 무지로 이끌 수 있지만, 한 사람의 깨달음이 전체를 지식(知)으로 이끌 것이다.
인간은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한 가치를 지닌 존재다. 실행과 멈춤은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부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Gp손실제로 복리의 마법게임의 금융 기본기를 확인하는 것은 인생 최고의 기쁨이 될 것이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본업이자 부업이다.
본업은 나(我)처럼 이웃을 기쁘게 하는 일이고, (Gp)
부업은 경제를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일이다.(金通)
GP 복제란 제2의 나를 만드는 희망이다.
2024.1015Gp金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