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교의 수행평가

[2126정창교]

국어 수행평가 발표.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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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행평가 2.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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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춘향전 서평쓰기

일단 내가 서평을 할 책은 춘향전인데, 이 책은 아마 왠만하면 모든 한국인미 보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한국의 대표 고전 소설이다, 이 책을 읽은 동기는 당연히 국어 수행평가 때문이고, 간략하게 줄거리를 요약해 보겠다. " 기생의 딸 춘향과 양반가 아들 이몽룡은 사랑에 빠지지만 이몽룡은 아버지의 관직 떄문에 한양(서울)에 간다, 그와중 새로 부임한 변사또 춘향이를 마음에 들어하지만, 춘향은 변사또의 수청을 거부하며, 결국 옥살이를 하게된다, 그리고 이몽룡은 과거에 급제해 암행어사가 되었고, 다시 마을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몽룡은 마을에 돌아오자 춘향이가 같힌 걸 알고 둘은 밤에 만난다, 그리고 춘향은 내일 변사또의 생일날 자기가 죽을 꺼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음날 변사또의 생일 잔치가 시작하고, 어사또는 거지 차람하고 간다, 그리고 시를 지어 자신이 올것을 암시한후 나갔다가, 암행어사 신분으로 다시 돌아온다,그리고 변사또를 잡아들인다, 그리고 다시 만나 몽룡과 춘향은 감동의 재회를 한다," 가 춘향전의 줄거리이고, 그냥 진짜 간략히 말하며는 '이몽룡과 성춘향의 사랑이야기'이다, 이다, 뭐 어찌댔든간에 이건 책의 줄거리 였고, 이 중에서 하이라이트를 꼽자면 단연 '암행어사가 변사또의 생일파티에 돌아오는 씬' 일 것이도, 왜냐하면 이 소설의 하이라이트 부분이가도 하고, 가장 짜릿한 부분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나에게는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이몽룡이 그네를 뛰고 있던 춘향이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장면이다, 내가  왜 이 잘면이 가장인상깊었냐면, 일단 이야기가 전개 중일때 춘향이와 몽룡의 첫만남을 그네를 뛰는 장면으로 함으로써 좀더 이야기를 몰입되게 하였고,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였다고 생각다, 그리고 또한 둘이 만났을 때에 묘한 분위기를 만들며 독자들이 이몽룡의 첫사랑의 느낌을 더 잘 와다았다고생각한다, 객관적으로 내가 이책을 평가한다면, 5점만점에 4.5점정도 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일단 이 소설은 굉장히 잘 썼다. 그 예로는 그냥 이 소설이 오랬동안 전해져온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또한 조선후기 주요 문제였던 탐관오리를 풍자하며,,지금도 인기를 얻고있는 로맨스 라는 장르로 쓰여서 더욱이 높은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1가지가 있었다,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 뻔하다는 점이다, '남자외 여자가 사랑에 빠짐-남자가 떠남-여자가 위기에 처함-남자가 구해줌-해피엔딩'순으로, 그래서 나는 약간은 아쉬운점이 있다고 생각해 4.5점을 주었다, 그리고 읽으면서 궁금하였던 점은 왜 춘향전의 제목이 '춘향전'인것이다. 조선은 유교가 국교였기때문에 유교사상이 심하여 남녀차별이 심하였다, 조선후기여서 더욱이. 근데 왜 춘향전의 제목은 춘향전 일까 ? 내 생각에는 주로 평민,중인여성(여유가있는)들이 주 독자 충이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양반은 자신을 풍자하는 글을 안읽을 꺼고,중인,평민,노비, 남성은 일하기에 바쁘고, 노비여성들도 일만하기 때문에 독자충에 맞추어 제목을 정한것 같다, 뭐, 이것은 그냥 나의 추측일 뿐이다, 또한 'ㅛ' 나 'ㅠ' 같은 글자들이 있으면 발음이 어려운 부분도 (몽룡처럼 '룡'발음이  어렵다) 영향을 주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써볼것은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런데 첫부분에서 서술했다시피 나는 한국의 거의 모든사람은 이 책을 읽었을 거라 생각한다, 아기 빼고, 그래서 나는 이책을 이제 막 태어나는 내조카 뻘아가(내 사촌형의 아들)한테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일긍면 지금같이 학교 수행평가, 독후감 쓰기동, 다양하게 무언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이책을 읽고, 나는 결국 권선징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나는 탐관오리와 같은 부패는 저지르지 않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2.'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을 보고

저번 국어시간에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 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보여주셨다 일단 그 영화의 기본적인 배경을 알아보자면 과거 미국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재현해 만든 영화이다 대략적인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어느날 미국 공항에서 비행기가 떴는데,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비행기의 엔진이 고장난다. 결국 관제탑은 근처 공항에 비상착률을 명하지만, 기장은 허드슨 강에 착륙해 승객모두가 생존한다.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역시 기장이 관제탑의 명령을 무시하고 강에 착륙을 하는 부분이다. 여기서 있었던 기장의 빠른 판단으로 승객 모두가 살았다는 점은 나에게 여윤을 주었다 이 영화를보고 나는 순간의 판단이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3.일단 내가 갔던 여행중 마지막으로 갔던 해외여행은 2018년 초등학교 6학년 때 갔던 대만 여행이다., 대만은 날씨가 좋은 5월에 갔고, 그땐 코로나가 터지기 전이라 쾌적했다 어쨌건, 대만에 갔는데,. 벌써 2년전이다, 약간 기억이 뒤섞일 수 있다 어찌됐던간에, 내가 대만여행 갔던것을 기억해보자 일단 가장 기억나는 것은 대만의 한야시장에 갔던건데, 이름이 쓰촨야시장 인가 쓰앙 야시장인가 그런데, 거기서 저녁을 먹었던게 기억이 난다, 거기서 나는 간단하게 그 버블티를 먹었었고, 지파이 라는 걸 먹었다,.대만이라서 그런지 물가는 아주 쌋다 버블티는 약1500원 정도였고, 지파이는 두배정도인 2500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기억이 나는 것 그 예류 지질공원 에 갔었는데, 거긴 원래 파도가 치던 지역이라 돌들이 여러가지 다양한 모양들을 하고있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것으로 알고있다, 종류는 예를들어 왕비머리모양이 가장 유명했던걸로 기억하고, 그 외에도 약10여 종의 돌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 그리;고 아무래도 가장 볼거리가 많았던 것은 대만 국립 박물관 인진 모르겠지만 어쨋건 박물관에 갔었는데, 거기서 (나는 패키지여행을 했다) 난 일행과 함께 헤드셋 비슷한걸 끼고 굉장히 열심히 유물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도자기,족자, 그림등 여러가지 유물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안내 책자에 제일 중요시 되어있던 (책자표지에 그 물건이 있었던걸로 기억한다)특이하게도 배추모양으로 되어있는 옥이 있었다 나도 마지막에 들를 때 그걸 봤는데,작은 전시관에 가장 중앙에 있었는데, 그곳에만 사람이 약50~70명정도 모였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옆에는 비게모양 돌(돌은 아닌데 무슨 종류인지 기억이 잘안난다 어쨋건 희귀한 돌)도 사람들이 많이 보러 왔엇다, 또 생각해보면 우리 일행은 어느 한 유명한 산동네ㅐ를 갔었다, 거긴 산 위에 있던 동네인데 느낌이 약간 야시장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거기선 사진을 찍을곳도 많았고, 기념품도 팔고. 다양한 먹거리들의 봤다 우린 거기서 아마 대만에서 유명한 누가 크래커를 12박스 정도 산걸로 기억한다(1박스=30개)그리고 거기서 대만의 유명 먹거리중 하나인 망고빙수를 먹었었다 설빙, 이런데가면 12000원 정도하는 빙수가 여기전 5000원 밖에 안했다, 맛은 이게 훨씬 더 맛있었다, 대만에서 여러가지 음식들을 먹었으나 가장ㅇ 기억에 남았던건 대만에서 먹은 한식 불고기 이다. 우린 2일차 저녁에 한식불고기르르 먹었다, 아무래도 대만음식만 먹다 한식을 먹으니 맛있었다. (썩맛있진...^^)이 밖에도 우육면을 먹거나 마사지를 받거나 (나는 어린이라x)긴 흔들다리를 건너거나, 어떤 돌산이 많은 곳에 가기도 하였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들은 앞서 말했던 다양한 경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