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예나가 바라보는 우리집 올려보아요~
바닥이 층간소음방지 장판이라 활발한 예나와 오빠의 활동을 완충해주어요~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창포잎으로 엄마랑 맛있는 요리를 해봅니다^^
첫댓글 우리~ 우리~ 예나의 일상이군요 ㅎㅎ 창포에서 은은한 나뭇잎 향? 녹차 향?이 나서 만지면서도 저역시 기분이 좋았던것 같아요~ 우리 예나가 어머님과 창포로 소꿉놀이했다니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우리~ 우리~ 예나의 일상이군요 ㅎㅎ 창포에서 은은한 나뭇잎 향? 녹차 향?이 나서 만지면서도 저역시 기분이 좋았던것 같아요~ 우리 예나가 어머님과 창포로 소꿉놀이했다니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