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19~21일 111호에 묵은 일동입니다.
우선 2박동안 정말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치가 침사초이 근처라서 저희 일정에 착오없이~ 아주 즐겁게 관광하였습니다.
제니베이커리 쿠키사러 갔다가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아 절망에 빠졌을 때
사장님께서 "왜 힘들게 그랬어~ 편한 방법이 있는데~"라며 친근하게 말씀해주시면서
제니베이커리 쿠키를 들고 나오시는 모습을 보고 저희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답니다.ㅋㅋ
마지막날은 저희가 너무 일찍 나가 감사인사를 하지 못하여 이렇게 홈페이지에 남깁니다.
게시판에 글을 하나 남겼지만 너무 많아 보지 못하실 것 같아 한번 더 남깁니다!!
정말 홍콩여행가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만 쌓다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잘가셨어요? ㅋ 쿠키 더 필요하면 카톡 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