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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실 우리말 [시와 뒷이야기] 아내, 그리고 ' 그 여자네 집' / 김용택
흐르는 물 추천 0 조회 95 07.02.15 09: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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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2.15 09:17

    첫댓글 섬진강의 시인 김용택님은 한 평생을 섬진강이 보이는 학교에서 근무를 하셨습니다. 그 학교를 떠나기 싫어 남들은 도회지 발령을 원하는데 도회지 발령을 내 주어도 할 수 없이 갔다가 다시 돌아오시어 한 평생을 그 곳에서 학생을 가르쳤지요.

  • 작성자 07.02.15 09:20

    좋은시 감상실 방을 클릭하시면 김용택님의 '나비야 청산가네' 시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곱고 아름다운 시간 되십시오......

  • 07.02.16 15:34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한 느낌입니다^^시골마을의 풍경 제고향도 하동^^

  • 07.06.26 11:03

    아침 근무하다 잠시 이글을읽고 도취되어 있어요.너무도 소박한 글, 여인의 평범한 일상의 굴감인데도 참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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