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에 발달과 문명에 발전은 우리를 윤택하게 하지요.
또한 끝없는 새로운 것에 대한 창출은 마땅히 인간에 욕구이기도 합니다.
마더에 인간의 심리발달 욕구 5단계에서 보면,
1차,2차--근본적인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본능적욕구랍니다.
3차는----주거와 같은 안정적욕구이지요
4차는----사회적관계,
5차는----자아실현이지요.
우리는 향후 사이버에서 생활은 일상화 되어질것입니다.
아직은 사이버 노출이라 표현하지요.
전자상거래나 보편화된 컴뮤니케이션 채널이 우위를 점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이버 이용, 구체적으로 채팅이 자기 심리적욕구의 단계가 4차 이하인
분들은 아래 연구조사된 요약 내용을 반드시 읽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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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상에서 만난 친구랑 헤어지고 싶은데 잘 되지가 않아요. 직접적인 만남은 없었으며… 한번 헤어지려고 시도를 해보았는데 슬퍼 눈물이 나왔어요.”(30대 중반 여성-정보통신윤리위원회 사이버중독센터 상담 내용)
주부의 인터넷 채팅 중독이 가정불화의 큰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남성의 전화(소장 김 옥·02-652-0456)’가 99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한 외도(外道) 상담건수 1167건을 한국정보문화센터가 분석한 결과 주부의 인터넷 채팅관련 상담이 190건으로 전체의 16.3%를 차지했다.
주부의 인터넷 채팅 관련 외도문제는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 99년 하반기에는 192건 중 11건으로 5.7%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상반기에는 305건 중 61건(20%)으로 크게 늘었고 올 상반기에도 329건 중 62건(18.8%)에 이르렀다. 주부 채팅은 특히 불륜(44.2%)으로 발전하거나 이혼 결심(22.6%), 가출(10.0%)의 원인이 되는 등 가정 파괴의 주범으로 분석됐다.한국정보문화센터 전종수 정보생활단장은 “현재 ‘인터넷 중독 상담’을 하는 곳은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사이버중독정보센터(www.cyadic.or.kr) △청년의사인터넷중독센터(netmentalhealth.fromdoctor.com) △YMCA 인터넷 중독 및 약물예방상담실(counsely.ymca.or.kr) 등에 불과하다”며 인터넷 중독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채팅꾼은 관음증환자에 야비한사기꾼에 제밥벌이도 못하는사회에 암적인 작자들이니속지말기를....그래도,당신 남편이 최고의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