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스파고 럭셔리 섀기, 벨루치 W 카펫 파일의 길이가 긴 섀기 스타일은 올해도 강세. 블랙&화이트의 모노톤에 기하학적인 패턴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살린 아이템이 트렌드다. 160×230cm, 200×290cm. 가격미정·한일카페트
3 케밥 램프 시리즈 작가가 직접 찾은 다양한 재료와 사물들을 케밥처럼 꿰어내는 작업을 하는 Committee의 새로운 시리즈. 1년에 단 8점만을 제작하는데, 그의 2010년 작품은 모두 도데카에서만 만날 수 있다. 가격미정·도데카
4 니트 쿠션 패션 니트 액세서리에서만 볼 수 있었던 털실로 제작해 입체감이 느껴진다. 50×50cm. 가격미정·김코디네
1 Flock of Butterflies Clock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벽시계. 첫 모델은 한정판매로 제작되었던 컬렉션 작품. 래커 칠을 한 나무와 메탈 소재를 사용했다. 가격미정·모마온라인스토어
2 노르웨이 월 케이스 1960년대 노르웨이 빈티지 도기. 12만5천원·더쿠모스탁
3 Fruit Jars 히로시 후지타가 디자인한 세라믹 용기. 사탕을 담거나 주얼리 박스로 사용해도 좋을 듯. 사과 8.9×8.9×9.4cm, 배 8.9×8.9×12.7cm. 각각 3만9천원·모마온라인스토어
4 블루닷 1인용 소파 앉는 공간이 널찍해 편안한 착석감을 준다. 가죽 소재. 1백60만원대·도데카
5 빈티지 밀크팬 노르웨이 피기오사의 빈티지 키친웨어. 오븐에서도 사용 가능. 8만5천원·더쿠모스탁
1 ZE 강아지 연필깎이 수동 방식이며, 연필을 꽂으면 ‘멍멍’짖는 소리가 난다. 10×5×12.5cm. 7만원·패브디자인
2 Sonic Woodblock Clock 양쪽 끝에 스피커가 있어 MP3, 아이폰 등 외부 장치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탁상시계. 가격미정·모마온라인스토어
3 설탕&프림통 세트 실용성과 예술성 모두를 갖춘 디자인을 선보이는 핀크사의 제품. 34만원·도데카
4 애쉬로드 소파 하부 시트를 제외한 모든 시트와 쿠션은 벨크로 테이프와 지퍼 방식으로 제작해 커버를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것이 강점. 200×90×60cm. 1백95만원·꼰비비아
5 CA 라쏘 데스크 램프 유니크한 디자인의 램프받침은 보기보다 안정적이다. 스틸 소재, 컬러는 오렌지, 그린 2가지. 25만원·패브디자인
6 Match’O 손잡이가 다양한 축구선수 모습인 피자 커터. 19.5×8cm. 4만4천원·필론
7 CB 그립 북엔드 나사를 돌려 책꽂이나 책상 상판에 고정시켜 사용하는 아이템. 19×5×27cm. 13만원·패브디자인
8 페탈로 부채처럼 펼쳐 사용할 수 있는 네스팅 테이블. 장 프루베와 협력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샤를로트 페리앙이 디자인했다. 가격미정·카시나
첫댓글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