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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귀바위에서 언양 궁근정리쪽.
▲ 울산 귀바위에서 운문령쪽 임도.
▲ 상운산에서 하산할 쌍두봉쪽.(*1,038m봉 지룡,쌍두봉 갈림길.*옹강산)
▲ 산씀바귀.
▲ 헬기장(1,059m)에서 상운산.
▲ 100% 도토리묵과 맛난 점심 식사를...
▲ 붉게 단풍이든 개옻나무.
▲ 운문산 자연휴양림 갈림길.(이미자 콘서트와 급한업무로 네분은 휴양림쪽으로 하산한다)
▲ 헬기장.(1,038m.지룡산,쌍두봉 갈림길)
▲ 하산길의쌍두봉.
▲ 쌍두봉에서 헬기장(1,03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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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두봉밑 암릉구간.(로프가 많이 낡았다.)
▲ 조금씩 단풍이...(아래 69번 지방도.)
▲ 노송과 쌍두봉.
▲ 하산길에 운무속의 *문복산 *서담골봉.(837m.도수골만디봉).
▲ *옹강산.
▲ 무명묘가 황등산 정상을 자리 잡고있다.
▲ 하산길 돌탑.*옹강산.
▲ 천문사.
▲ 천문사와 쌍두봉.
▲ 도착시간:04:59PM.총 산행거리:6.35Km.평균 산행 속도:1.5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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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황등산 천문사'... 황등산이 어딜까하는 의문이 비로소 풀리는 듯합니다. 그리고 한때는 쌍두봉 정상을 두고 설왕설래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혹자는 그 위 주능선상의 1000고지 쯤되는 헬기장이 쌍두봉의 주봉이라고 주장들을 했었죠. 정상비가 세워지기전 운문령으로 해 두어번 가본 적은 있지만 운문산 자연휴양림으로의 길은 저도 미답로라 머루님의 기록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미데이. 넙~쭉... ^^
어제 쌍두봉 능선을 다녀왔습니다. 하온데 의문의 황등산이라는 봉우리가 머루님께서 표기하신 곳이 아닌 쌍두봉 윗 봉우리, 주능선상의 1038봉 헬기장을 황등산이라고 표기해 두었더군요. 어느 것이 정확한지 다시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혹시 아시는 바가 있으시온지요??
천문사 위 돌탑을 지나 만나는 봉우리가 황등산입니다. 정상에 무덤 한기가 자리 잡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