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우리민족 승전의날】
「명량대첩, 이토히로부미저격, 청산리대첩, 박정희저격」
우리나라에는 역사의 변곡점이 된 4번의 10.26이 있었다. 그 시기와 성격은 아주 상이하다. 그러나 우리 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었던 사건임에는 분명하다.
시대 순으로 나열하면
① 1597년 10월 26일에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이 있었다.
②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는 총성이 울려 퍼졌다.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에게 3 발의 총을 쏘았고 '코레아 우라'를 외쳤다.
③ 1920년 10월 26일에는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 대첩이 일본군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다.
④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 40분경, 궁정동 안가에서는 유신 체제의 심장을 쏜
두 발의 총성이 있었다.
김재규 당시 중앙 정보부장은 육사 동기이자 40여 년 평생 동지였던 박정희에게 총구를 겨누어 박정희를 저격한다. 총은 격발되었고 그 총알은 대한민국 민주화에 단초를 제공한 사건이었다.
①1597년 10월 26일 이순신장군 명량대첩
②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장군 하얼빈 역 이토 히로부미 총살
③1920년 10월 26일 김좌진 장군 청산리대첩
④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장군 궁정동 안가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