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1.am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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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는 아름다운 단일화?
음흉스런 단일화다!!
안측, 언론플레이 피가 거꾸로 솟아! 문 측, 맏형 얘기 좀 그만하라!
이게 새 정치라고?
‘전혀 아름답지 않은 단일화에 염증을 느끼는 무당파 및 중도유권자들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쪽으로 이동하면서...박 후보의 반사이익 예측...‘(동아.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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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를 여론조사에 의해 뽑겠다고?
이는 정치적으로 타락이요, 민주주의의 타락이다.“
문재인 여론조사 50%+국민 참여50%(모바일)
안철수 여론조사 (50%+ 공론조사50%),
-민주당 중앙 대의원과 안 후보 후원자 / 펀드가입자 방안제시-
*문 후보 중앙대의원중 문 후보지지 않는 비주류 있다 거부.
여론조사로 결판 예견.
(1) “여론조사는 참고적인자료일 뿐이다.
그것으로 대통령을 뽑는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엽기적인 선거방법이다. 대선이 어디 고스톱 판인가? 양측 모두 뒤 에서 빤히 상대의 패를 보고 치는 게임과 같고. 승부조작이 가능하다. 이건 후보 단일화가 아니라 후보 사퇴론”이다.“
“안철수, 입만 열면 새 정치, 안철수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기에는 지력미달, 함량미달 학생회장 수준이다. 그는 신파조 정치인이다. 국민감성에 읍소
“내 마음을 알아 달라” 본인의 주장이 없다.“
순수하잖아요?
지도자가 순수하다는 건, 이건 아니다. 지도자는 영악해야 한다.
“악마의 정글”과 같은 정치판에서 목숨부지가 어렵다.
▶ 안철수 5대 불가론
첫째, 결단력의 하자(박약)
대통령 역할에 치명적인 결함.
오늘날, 대한민국 대통령에 요구되는 최대 덕목은 “결단력”이다.
둘째, 자기 철학이 없는 포퓰리스트(대중영합주의자)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부르주아, 낮은 단계의 연방제통일, 서해 NLL 평화공동수역 만들겠다 .주장. 안은 좌도 우도 아니다. 안에겐 인문 사회적 지식이 쌓여져 있지 않다. 문재인 후보 또한 철학이 없다. 노무현의 재판일 뿐이다. 대통령이 되면 노무현보다 더한 국정운영을 할 것이다.
셋째, 기회주의적 속성
안은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자기 노력 없이 민주당 입성? 뻐꾸기
속성 아닌가!
넷째, 국정 경험 전무(全無)
다섯째, 대북관, 안보관, 국가관 검증 안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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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꾸기 속성 아닌가!
안철수 야권단일화 후보로 선택된다면 민주당 중심으로 다양한 국민의 지지를 모아 선거를 치룰 것이라고 밝혔다.
* 박근혜 후보 :
안개정국 만들어 놓는 것, 이것이 정치쇄신인가?
전셋값, 교육비, 가계부채 때문에 국민이 힘든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단일화 인지 모르겠다.
*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의원은 :
안철수 후보는 이 나라를 어떤 나라로 만들겠다는지 모르겠다.
대통령이 되면 국민에게 물어보고하겠다는데..
연평도 포격 사건 같은 경우에도 국민에게 물어보고 한다는 것인가?
안 된다. 밥그릇 싸움에 매몰, 우리 새누리당은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 민생문제에 주력 하면서 정도(正道)로의 길로 매진한다.
단일화?
깜깜한 소리다. 야구장, 경기를 하려는데 출전 멤버조차 구성이 안 되어 시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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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甲濟
문재인-안철수가 단일화 談合을 시작함으로써 대통령 선거판은 左右 대결장, 즉 從北좌파와 대한민국 세력의 결전장으로 변했다. 때맞춰 북한정권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하여 개입하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이번 大選은 한반도의 본질적 대결 양상으로 치달을 것이다. 한반도의 미래를 건 선진세력과 守舊세력,
연방제(赤化)통일 세력과 자유통일 세력의 싸움이 될 것이다.
선택은 명확해졌다. 從北 대통령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분열인가, 통합인가?
☞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면 죽어사는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 ROTC 救國연합..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