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의 후보중에서
유달리 언론을 통해 자신이 처한 상태를 인지 하고나서는
현 자신이 처해있는 현재 당선 가능성이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하고 있는 것을 낙선의 두려움이 점점 더 가시워 지는 듯이
이를 타인에게 전가 시키려는 졸렬한 방법 즉 어떤특정인을 지명하면서
특정인을 비난 하면서 나오는 쾌감으로 불안을 잠재우려는 정신적으로 오는 이상한 류들이
국힘 당 과 더불어당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당락의 결정의 윤곽이 가시화 되고 잇다는 것을 암시 하는 게 아니가?
아니라면 타인을 펨휘하면서 오는 그어떤 쾌감을 느끼는 카타르 시스적 정신 상태가 아니가 할정도로 가고 있는 국힘 당 후보와 더불어당의 후보가 점점 더 많아 지고 있다.
이는 자신은 완벽함을 가지고 있는 데 어떤 자가 자신을 낙선 시키려는 형동을 이나 발언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하기에 오는 정신적 불암감이다그 불안감을 윤석렬을 향해 퍼붇고 잇는 자가 바로 조해진 그리고 함운경이라고 언론을 보도하고 있다.
언론이 노리는 것
이를 해하지못하는 뻥진 머리로 국회에 입성 하려는 것은 국민에 대한모독이겠지만 ~
물론 더많은 이들이 나타나고 잇는 것 역시 주지의 사실이지만
유독 이둘이 언론을 통해 발악적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일까?
특히 유승민이 발언을 하나하면 즉각적으로 동조적 발언을 하면서 그상대는
유승민이 아니라 유승민이 지목하는 인물이라는 점을 주의해서 살펴보면
바로 윤석렬, 혹은 박근혜 라는 점이다.
ㅂ
바로 탄핵에 대한 불만족이라는 점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국민의 적으로 몰고 가 탄핵을 만든 일등 공신인 자신들보다
탄핵을 당한 박근혜 에게 온정을 배풀고 있는 게 미우며 또한 그런 도우미 역활을
후보인 자신에게 해 주어야 하지만 박근혜 에게 배푸느냐는 그런 정신 상태이기에
탄핵의 주동자인 유승민 발언에 동조를 하는 척하는 게 현 조해진과 그런류라는 점이지싶다
'
탄돌이들의 주장격인 유승민만 바라보던 류들이
유승민의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처량하게 느껴져 연민의 정을 느끼는 지는 모르겠지만
국민의 정서 특히나 반 박근혜라는 점에서 오산이라는 것이다
재 2의 이명박 되고파
이명박 에게 아양을 떨면서 삼세판을 외치면서 반박근혜를외쳤지만
삼세판 조차 망햇단 이 재오 처럼 당할수 밖에 없는 것이 국힘당 지지자의대다수일테니 ~~
선거에서는 무소신이 승리의 발판이 될수도 있으며
소신또한 선거의 책락에 버금 갈수 잇는 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책략이나 소신은 국민들의 정신에 부합 될때 이득이 되는 것이지
현 국힘당의 대다수가 탄핵에 동조에 대한 부정 적 입장이라는 점이다.
특히나 한때는 열열한 국힘 당 열성자였다가 국힘 당을 도외시 하고 있는 분들도
투표는 국힘 당 후보에 갈공사닝 커다는 점을 생각할때 조해진과 함운경의 윤석렬
비난 발언은 자신에게 극도의 비난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임기 3개월에 윤석렬 탄핵 이라는 노래 소리를 하고 이어가고 있는
이때에 윤대통령을 비난 하는 것은 ~~ㅎ 바로 더불어 당에 찬동 하는 게 아닌가?
국민 밈상인 유승민 발언에 동조하는 것은 이재명과 같은 아류로 전락하고픈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질수 있는 만큼 쌍수를 들고 환영을 하는 개딸들이겠지만
표는 주지않을 뿐더러 속내는 그런 소리만 하라고 빌고 있는 지 모르겠다는 소리다.
비난 하면서도 표는 자신에게 주는 이들을 위해 일 해야할까?
아니라면 자신을 열열 지지층인척하면서 표는 주지 않는 류들을 환영 해야할까?
이는 사람의 인격과 능력, 그리고 사람을 볼수 있는 혜안이 아니겠는 가?
그런면에서 조해진을 바라보면 ㅎㅎㅎㅎㅎ
찬성 0
첫댓글 정통 보수우파 우리공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