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 달리 7월의 초반에 열리는 탓으로 훈련량이 부족한 아쉬움이 있지만
늘상 앞서있는 정신력으로 경기를 잘 마치시리라 기원합니다.
이미 킹코스의 도전을 결심한 그때 부터 당신은 이미 준비된 철인입니다.
제주전사 분들께 응원의 함성을 전하며 금년 제주대회 마권방을 열어봅니다.
금년은 9분을 순서대로 맞추는 쬐금은 복잡한 연승식? 입니다.
배당은 많이 맞춰진 백분율로 계산합니다. ( ex : 9/9 = 100% , 8/9=89% .... 이해되시죠 ~ )
배팅은 개인당 마넌이며 당근 출전선수 분들도 배팅 가능 합니다.
로또 비슷한 기분이 드는 대박 예감의 마권방 입니다~~
개인별 번호및 특성은 요 밑에 쫙~
1. 이인화 : 금년 첫 출전이시지만 에이지 입상? 노려만 보시는 고른 3박자의 노익짱~ 선배님...
2. 문상익 : 한창 물 오르시고 개인 최고기록에 도전하십니다. 특히 일 낸다는 삼 세번째 ~
3. 이훈복 : 자타 공인의 클럽 짱 ! 하지만 왠..지.. 제주만 서면... "마를 털어 내리라" 이 악물었습니다.
4. 이경수 : 새삶을 얻으신 후 예측불가의 경기력... 보급이 장점이자 단점 ~ 일 내시면 바로 요순위 0 순위 인데...
5. 김학성 : 단주 10일째.. 대단한 정신력? 입죠... 부상회복 정도에 따라 넘버3 후보군에 드는 기대주 ~
6. 임진영 : 호주슬롯? 기대주? 자칭입니당~~ 금년 매 대회마다 전년 대비 놀라운 기록 단축으로 설레입니다. 두번째 도전
7. 이희문 : 넘버2는 굳혔고 호시탐탐 넘버1 노립니다. 진짜루~ 술 줄이고 몸 만들고 겨울부터 준비했습니다.
8. 안동수 : 벌써 두번째?? 인간 기억상실 능력의 표상.. 작년 고생 잊고 또... 배둘레 햄 들의 상호작용은 의학계의 표적...
9. 김보영 : 하나씩만 놓고보면 넘버3 후보군 인데.. 춘천의 악몽을 제주에서 날립니다 !! 매일 이갈고 자느라 힘들지~~
배팅 예 : (희무이) 7,3,2,6,5,....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성님 이거 완전 로또네요...넘 어렵다
음... 배팅이 넘 저조하네요... 선수분들도 배팅 하시죠... 춘천에서의 희무이 보면 경기력에도 도움 됩니다 ~~ 저는 3,7,6,2,5,4,9,8,1 에 마넌 입니다.... 어렵네요 ~~
병주선배님 저를 No3 라고 생각하신건 잘못된 배팅인것 같습니다. No1이라면 모를까!!!!ㅋㅋㅋ
제가 하프코스 해본 경험으로 일단은 짬밥이 우선이다...해서 3.7.6.2.5.8.4.9.1 만냥입니다요
나는 같이 연습을 못해본 관계로 대충 눈팅으로 뒷순위만 달리 예상 해 봅니다용3,7,6,2,5.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