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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병마와 힘겹게 싸우시던 김도현 수필가(한비문학회 수필 분과 회장) 부인께서
김도현 수필가의 정성에 답을 하는 듯 몇년을 버티며 좋은 차도를 보였으나
끝내 병을 물리치지 못하고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월간 한비문학>에서 근조 화한을 보냈습니다
장례식장 : 계산성당 (대구시 중구 매일 신문 근처)
발인 : 6월12일
김도현 수필가 전화 : 010-7541-7015
슬픔은 나눌 수록 가벼워진다고
회원님들의 따스한 위로의 말씀과 마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부의금은 아래 계좌로 보내시면 전하겠습니다
농협 150810-51-010609 김영태
※弔問을 하실 분은 월간 한비문학 사무실로 오후 1시까지 오시면 됩니다※ |
첫댓글 삼가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슬픔중에 계실 유족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더욱 힘 내소서...
정성어린 사랑에도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 하셨군요.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김수필가님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슬픔에 안타까움을 더하시는 유족들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도현 수필가님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 여러분에게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설 송>
그렇게도 정성을 다 하시었는데 ~수필가님 힘 내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힘 내시길 바랍니다.
오랜 시간 간병을 직접 하신 수필가님의 깊은 사랑은 간직하고 가셨을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정성과 사랑으로 진정한 부부애를 실천하신 김도현 수필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슬픔을 함께 해 드리지 못해 많이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순애보 적 사랑을 기억합니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극진한 사랑을 받으셔서 더 밝은 곳에서 영면하실 겁니다,,,
김도현 수필가님 힘내세요...
김 작가님 집과는 지척이라, 내일 오시는 시간 맞춰 하령학교로 문상코자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몀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지켜봐 주실것입니다 김도현 작가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