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반딧불이 날아다니는 청정 지역에서
우리밀, 감자 농사 지으신 스님들께서
자연 비료로
정성껏 직접 농사 지으신 것입니다.
이성현 선생님이 소개하셨어요.
5kg 23,000원 + 학교 수익금 (2,000원)
합해서 25,000원 입니다.
맛도 좋고, 유기농 매장 가격 대비 저렴합니다.
1차: 9월 19일까지
2차: 다음주 중
1차, 2차 구분해서 댓글 부탁드려요.(가능한 1차에 주문 부탁드려요.)
1차는 산지에서 바로 온 것이라서 이틀 여유밖에 없습니다.
학교에 갖다 놓으면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
부득이한 경우, 과천내에서만 배달 가능합니다.
입금 계좌는 다시 알리겠습니다.
첫댓글 제 어린시절 되돌아보면, 아버지를 참 많이 좋아했어요. 엄마 몰래 주신 용돈도 좋았지만, 집에 들어오실 때 빈손으로 오시지 않고 항상 과일을 사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가 들고 오신 맛난 포도. 아이들에게 선물하세요. 들고 가시기에 좋은 상자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