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분석

[진주시민]

http://www.youtube.com/watch?v=p6XLNsJ9YrA

위의 주소는 씨스타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는 물랭루즈(Moulin Rouge) 패션을 컨셉으로 잡았다고 하였습니다.

물랭루즈는 '붉은 풍차'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물랭루즈는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의 유명한 캬바레이며, 프렌치 캉캉이 첫선을 보인 곳입니다.

씨스타 그룹원들이 쓰고 있는 모자 역시도 프랑스 귀족 여인들이 쓰는 망사 모자입니다.

다음은 씨스타 그룹원들의 생일 분석입니다.

소유(강지현)씨는 1992.2.12에 태어났습니다. 

생년월일을 떼어서 더한 값은 26(=1+9+9+2+2+1+2)입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링컨 대통령과 생일(1809.2.12)이 같습니다.

올해의 소유의 생일인 2013.2.12는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한 날입니다.

보라(윤보라)씨는 1990.1.30에 태어났습니다.

생년월일을 떼어서 더한 값은 23(=1+9+9+0+1+3+0)입니다.

올해의 보라의 생일인 2013.1.30은 우리나라가 3차례의 시도 끝에 나로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날이자,

2013.1.30을 음력변환하면 우리나라의 대선일인 2012.12.19가 도출되며, 대선 기간 중에 3대 후보들이 마라톤에 참여하여 2013.1.30을 암시한 적이 있습니다.

박근혜의 13은 올해 2013년을 암시, 안철수의 130은 1월 30일을 암시합니다. 즉, 나로호는 애초에 2013.1.30에 발사될 것이라는 암시였던 셈입니다.

또한, 음력 2013.1.30을 양력변환하면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2주기인 2013.3.11이 도출됩니다. 

다솜(김다솜)씨는 1993.5.6에 태어났습니다.

생년월일을 떼어서 더한 값은 33(=1+9+9+3+5+6)입니다.

5월 6일은 1889년도에 에펠탑이 개관된 날입니다.

에펠탑은 일루미나티가 신성시 여기는 피라미드와 일루미나티의 전략 사상 중 하나인 무정부주의(Anarchism)의 이니셜인 A를 합친 형태의 탑으로서 일루미나티의 신세계질서 정신을 반영하고 있는 상징물 중 하나입니다.

또한, 5월 6일은 1994년도에 세계최초의 해저 터널, 영국해협의 가장 좁은 부분인 도버해협 밑을 뚫어서 영국과 프랑스를 연결한 해저터널인 '영불해저터널'이 개통된 날이기도 합니다. 영불해저터널의 길이는 49.94km입니다. 유럽대륙과 섬나라 영국을 연결하는 해저 터널을 만들고자 생각한 것은 나폴레옹 때부터라고 합니다.

씨스타 그룹원들이 물랭루즈 패션으로 화보를 찍은 이유도 다솜의 생일이 에펠탑 및 영불해저터널과 관련이 있기 때문인 이유가 큰 거 같습니다.

영국은 근래에 들어서 유럽연합을 탈퇴하려는 조짐을 보이는 나라입니다. 탈퇴할 생각은 하지 말고, 유럽연합에 단단히 귀속되어라는 일루미나티의 암시인 듯합니다.

효린(김효정)씨는 1991.1.11에 태어났습니다.

생년월일을 떼어서 더한 값은 23(=1+9+9+1+1+1+1)입니다.

올해의 효린의 생일인 2013.1.11은 영국에서 프랑스 혁명을 주제로 한 영화인 '레미제라블'이 개봉된 날입니다.

이런식으로 다솜의 생일에 이어 효린의 생일을 통해서도 영국과 프랑스가 긴밀하게 연결됩니다.

만약 이게 우연이 아니라 일루미나티의 고도의 정보력에 의하여 의도된 것이라면 일루미나티는 굉장히 무섭고도 꼼꼼한 조직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셈입니다. 

또한, 1월 11일은 1929년도에 바티칸 시국이 로마 라테라노 궁전에서 교황청과 이탈리아 정부 사이에 체결된 라테라노 협정에 따라 공인된 날이기도 합니다.

1월 11일의 달과 일을 바꾼 날인 11월 1일은 유럽연합이 1993년도에 출범한 날이며,

1월 11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111을 평년에 적용하면, 평년의 111번째 날은 4월 21일이며, 4월 21일은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4명의 씨스타 멤버 중에서 두 명의 생년월일을 떼어서 더한 값이 23이며, 한 명은 26, 나머지 한 명은 33입니다.

26번째 로마자는 Z이며, Z는 로마자 마지막 문자이므로 26은 종말, 끝이라는 의미를 가진 숫자입니다.

33은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에 해당하는 수입니다.

23은 인간의 염색체가 23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인간을 상징하는 숫자이자, 23은 9번째 소수이기도 한데 9는 혼돈의 뜻을 가진 숫자이므로 23은 혼돈을 상징하는 숫자이자, 23=11+12로 나타낼 수 있는데, 11은 파괴의 뜻을 가진 수, 12는 완전함의 뜻을 가진 수이므로 23은 '완전한 파괴'라는 뜻을 가진 숫자이기도 합니다. 23은 일루미나티가 지속적으로 암시하는 숫자입니다. (관련 영화 '넘버23' , '지퍼스 크리퍼스' 등등)

다음은, 뮤비의 상영시간 및 게시일 분석입니다.

4분 14초짜리 동영상입니다.

이와 관련된 날인 4월 14일은 1865년도에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링컨 대통령이 암살된 날입니다.

소유의 생일이 링컨 대통령의 생일과 같다는 점과 대비되는 상영시간입니다.

현재의 미국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입니다.

참고로, 일루미나티는 오바마를 예수화시키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폭스 뉴스에서 다분히 고의적으로 보이는 오바마 사망 소식을 오보로 낸 적도 있으며, 

뉴스위크에서는 오바마가 죽어서 천사가 된 사람처럼 표지를 꾸민 적도 있습니다.

어쩌면, 오바마는 요한계시록 13절 2장 ~ 3장 내용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구절의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가 회복되는 머리 하나의 역할을 하여, 예상치 못한 변고 후에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암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상영 시간인 4분 14초는 254초입니다.

평년의 254번째 날은 9월 11일입니다. 즉, 9.11테러가 발생한 날짜입니다.

뮤비의 게시일은 2013.6.10입니다.

올해 6월 10일은 올해의 23주째가 되는 날입니다.

씨스타 멤버 중 2명의 생일이 23과 관련되었음을 고려할 때 뮤비의 게시일 역시도 고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3의 특징은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이기도 합니다.(23=2+0+0+1+9+1+1+2+0+1+1+3+1+1)

그러므로 씨스타 멤버들의 생년월일, 뮤비의 게시일 및 상영시간을 모두 종합해보면 일루미나티는 9.11 테러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합친 어떠한 궁극적인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이제 뮤비의 내용을 분석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의자 2개를 포개어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의자를 포개어놓은 모습은 일루미니티가 중요시 여기는 기하학 및 수비학의 원조격인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상징하는 형태입니다.

이러한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죽음의 신 '오시리스', 이집트 최고의 여신 '이시스' , 태양의 신 '호루스'의 삼위일체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이 세 명의 신이 합쳐지면 사탄이 완성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듯한 장소에서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기브 잇 투 미' 뮤비가 9.11테러와 관련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이 장소는 9.11테러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의 넋을 기린다는 명목하에 만들어진 '메모리얼 풀(Memorial pool)'로 추정됩니다.

메모리얼 풀은 가운데가 뻥 뚫려서 그곳으로 물이 빨려 들어가는 형태로서 하나님의 물의 심판으로 멸망한 '아틀란티스 문명'을 상징함과 동시에 일루미나티가 그토록 기다려왔던 신세계(New Age)의 시작점인 2012.12.22에 새롭게 시작된 시대인 물병자리 시대를 상징하는 물병을 동시에 암시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일루미나티는 아틀란티스 문명의 재건을 위해 힘씁니다.

"그것을 나에게 줘(give it to me)" 라는 글자가 교묘하게 "그것을 나에게 빠뜨려(dive it to me)"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의 사람들이 물에 수장되어 멸망했듯이 우리들도 물에 빠뜨리고 싶은 것일까요?

참고로, 사람을 물에 빠뜨리는 장면은 싸이의 '젠틀맨' 뮤비에서도 나옵니다.

배경에는 고양시 체육관(Goyang Gym)이 있는데, 이니셜은 GG이며, G는 프리메이슨의 상징문자이며, 지구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으므로, 싸이와 두 여자가 빠지는 장면은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가 다스리는 세상에 동참한다는 뜻이 됩니다.

시계가 2시 52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전이라면 2시 52분은 당일 날짜가 바뀐지 172분이 흐른 시간이며, 172=4×43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4는 만물 및 세상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근본 및 밑바탕이라는 뜻이 있는 숫자이며 , 43은 14번째 소수인데 14는 토막난 오시리스 몸통 수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오후라면 2시 52분은 당일 날짜가 바뀐지 892분이 흐른 시간이며, 892=4×223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223은 48번째 소수인데 48은 이스라엘,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건국된 년도인 1948년을 상징하는 숫자이며, 한반도는 동방의 이스라엘이라고 불리는 지역이므로 48은 시오니즘(Zionism)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이러한 시오니즘 운동으로 이스라엘이 건국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시계가 가리키는 '2시 52분'이라는 시간은 오시리스의 몸을 복원하고,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을 할 수 있는 근본이 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 이것은 제 추측인데, 오시리스에 해당하는 단체는 현재 여러 나라로 분리된 유럽연합으로 추정하며, 오시리스를 복원하겠다는 것은 적그리스도가 유럽연합을 통합시켜 줄 유럽연합 대통령으로서의 모습으로 나올 것으로 추정하며, 제2의 시오니즘은 세계단일정부의 수도를 이스라엘 예수살렘으로 삼고 그곳에 적그리스도가 안착하여 예수 그리스도 행세를 하려는 것으로 계획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장 먼저, 바포메트(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짐승)를 상징하는 오망성의 형태로된 귀걸이를 착용한 그룹원이 등장하며,

끝 부분이 사탄의 꽃으로 구성된 이교도 십자가인 '플뢰르 드 리스 십자가(fleur-de-lis cross)'를 착용한 그룹원이 등장하며,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컴퍼스 & 직각자'의 형태를 띈 귀걸이를 한 그룹원이 등장하며,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광명의 천사 '루시퍼'를 상징하는 태양, 영원을 상징하는 '우로보로스의 뱀'을 동시에 본뜬 듯한 목걸이 및 팔찌를 착용한 그룹원이 마지막으로 등장합니다.

숫자 0 및 로마자 O를 형상화한 모형물에 타고 있습니다.

이 뮤비가 9.11 테러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O자 형태의 모형물을 타고 있다는 점은 9.11테러로 인해 붕괴된 세계무역센터 구역을 통틀어 일컫는 명칭인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를 떠올리게 합니다.

최근에 일루미나티는 이 그라운드 제로에 1776피트 높이의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One World Trade Center)'를 지으려고 함으로써 세계단일정부 수립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거의 완공 단계이며, 높이에 해당하는 1776은 미국의 건국년도에 해당하는 숫자이기도 하지만 일루미나티의 창설년도에 해당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바포메트의 머리의 형상 같기도 하고, 일루미나티가 우주 만물을 깨우친 72명의 현자로 삼는 현자들 중 64번째 현자인 '하우레스(Haures)'의 상징문양 혹은 70번째 현자인 '세에레(Seere)'의 상징문양을 닮았기도 한 기이한 형태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꽃(플뢰르 드 리스) 형상을 한 가면을 썼다가 벗는 포즈를 취합니다.

가슴이 도드라져보이는 옷을 착용함으로써, 여성해방운동(Feminism)을 강조합니다.

한편, 모자는 마법사의 모자를 쓰고 있는데 이러한 마법사의 모자는 토성의 형태를 본뜬 것이며, 토성(Saturn)의 어원은 사탄(Satan)입니다. 토성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태양계 내 행성 중에 가장 멀리 있는 행성으로서 어둠을 상징하므로, 빛과 어둠을 동시에 추구하는 일루미나티는 태양을 빛의 상징, 토성을 어둠의 상징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토성의 테를 강조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나이키'를 들 수 있습니다.

빠지면 섭섭한 '666 싸인'입니다.

23번째 현자인 '아임(Aim)'의 상징문양을 분해하여 재조합한 듯한 문양이 그려진 옷을 입고 있습니다.

참고로 [Aim]은 최근에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3'에서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테러단체로서 등장하기도 합니다.

신동엽이 등장합니다. 씨스타 그룹원이 귀에는 가톨릭의 성체 및 천국의 열쇠를 합친 듯한 형태의 귀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의 성체는 태양신 숭배를 상징하며, 천국의 열쇠는 야누스를 상징합니다.

야누스는 두 얼굴을 가진 신으로서 일루미나티의 이원론 사상에 부합하는 신이며, 문의 열고 닫음을 관장하는 '돌쩌귀의 신'이라고도 불리는 신이기도 합니다.

신동엽의 생년월일은 1971.2.17입니다.

2월 17일은 평년의 48번째 날입니다. 또 시오니즘의 의미가 겹칩니다.(위의 내용 참조)

신동엽의 생년월일을 떼어서 더하면 28(=1+9+7+1+2+1+7)이 됩니다.

28은 두번째 완전수입니다.

또한, 28이라하면 런던 올림픽 개막식 연출 총감독을 맡았던 '대니 보일' 감독의 작품인 '28일 후', '28주 후'라는 좀비 영화가 떠오릅니다.

참고로, 미국의 유명한 좀비 드라마인 '워킹 데드' 에피소드1  제6편을 보면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시체가 등장하는데, 이 시체가 좀비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2시간 1분 7초라고 나옵니다.

공교롭게도 신동엽의 생일인 2월 17일이 이러한 '2시간 1분 7초'에 부합합니다.

덧붙여, 미국의 공상 드라마인 '플래시 포워드'는 어느 날 '2분 17초' 간 세상이 정지되고 모든 사람들이 6개월 후의 세계를 목격하게 된다는 내용의 SF드라마입니다. 이 역시도 신동엽의 생일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신동엽의 뮤비 출현은 '좀비 사태'를 암시하거나,

혹은, '휴거 사건'을 암시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신동엽과 씨스타 그룹원이 무언가가 배배꼰 듯한 지팡이를 들고 의식을 치릅니다.

이것은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연상시킵니다.

헤르메스의 지팡이는 뱀의 힘을 빌어서 음양의 조화, 다산, 풍요를 기원하는 지팡이로서 일루미나티의 사상을 담고 있는 중요한 상징물입니다.

9.11테러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합친 궁극적인 테러, 좀비 사태 등등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하여 축배를 들고 마무리 짓습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자롱]

잘 봣습니다^^ 스크램 해갈께요^^

[e땐써]

우선 숫자에 연관된 자세한 정보들은 모르지만 여자애들의 모습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요즘은 왜 여자애들을 저렇게 다 벗겨서 화면에 내 보내는 것인지요? 섹시한 모습들 보면서 즐거워 하라고 하는 것인지요? 일괄되게 뮤비들이 암울한 블랙톤에 화장진한 여인들, 화려화며 괴기한 모양들의 장신구들과 거의 벗은 옷...
가장 안타까운것은 우리내 들은 알아서 자료로만 보겠지만 어린 청소년과 젊은이들은 이것을 모바일과 피씨를 통해서 수시로 접한다는게 정말 안타까울 뿐 입니다.

[차원상승]

가능성이 열려 있는 내용들 잘 보고 갑니다.^^

[buram]

좀 숫자가지고 장난은 그만하세요.. 더구나 사람 생일이 수비학적으로 됩니까? 이러니 오히려 욕을 먹지.. 666싸인 빼고는 걸고 넘어갈것도 별로 없구만..이런걸 또 스크랩해간다는 사람이나...

[진주시민]

아는 것 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일루미나티를 너무 물로 보시는군요.

[누룽지]

장난이 아니라 진실입니다. 일루미나티들이 생일을 중요시한다는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buram]

누가 물로 본다고 했나. 생일가지고 억지 부리지 말라고 했지

[누룽지]

억지가 아닙니다. 당신은 일루미나티의 존재목적도 모를뿐더러 특징과 목표도 모르는군요.

[리듬타냐]

제가 보기엔 너무 여러가지를 아시다보니 이것저것 너무 넣으셨네요.이제 일루미나티 소속들은 대놓고 포연하고 있습니다.제가 분석해봤을땐 이들은 그저 아무곳에보 속하지 않은 그저 일반기업입니다.혹여나 그런면들이 보인다면 뮤비감독의 짓일수도 있구요. 너무 단론짓기엔 어려습니다.

[진주시민]

지적하셨다시피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제 나름대로 많은 고찰을 한 후에 쓴 글이지만, 제가 잘못 짚은 것일 수도 있고, 설령 제가 제대로 짚었다 할지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이 많습니다.

[소리밖에]

눈으로 보이는건 결정적으로 보라라는 멤버의 육 손모양인데 저게 가사의 물방울 단어에 딱
맞아떨어지는 안무라 좀 단정하기 힘드네요 신화 앨범처럼 한쪽눈 가려주는게 들어가면 확신이 들텐데

[김다울]

마돈나 노래 이름 그대로 따왔네요 Give it 2 me(re-sycle) Madonna

[누룽지]

마돈나도 마인드컨트롤당한 케이스들중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