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금 입금계좌 카카오뱅크 3333-21-9900679 예금주 안태임
61웃소 찬조금 및 회계 |
산 행 지 | 청계산 |
일 시 | 2015 ㆍ3ㆍ8 |
산행코스 | 옛골ㅡ이수봉ㅡ옛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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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대장 | 윤 준 |
일일총무 | 최영미 |
참석자 | 1ㆍ윤준( 대장님) 2ㆍ다사랑( 홍미숙) 3ㆍ아이비 (윤수아) 4ㆍ최영미 5ㆍ미소야 (안진순) 6ㆍ참나무(이양우) 7ㆍ윤지훈 (지기님) 8ㆍ임복순 9ㆍ스머프(김성자) 10ㆍ김현정 11ㆍ김갑득 12 ㆍ청운(조규정) 13ㆍ이쁜총각(김재현) 14ㆍ개여울 (남성춘) |
뒷풀이 결산내역 | 총금액 389ㆍ000 윤지훈지기님 찬조 200ㆍ000 나머지금액 189ㆍ000 ÷13=16000 영수증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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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금 입금 | 2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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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결산방
3월8일( 토 )청계산 * 윤준대장님
영미
추천 0
조회 199
25.03.08 21:2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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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창한날씨 때문인지
청계산 입구역은
웃소친구들을 찿을수 없을정도로
바글 거린다는 표현이 적당할듯~~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이수봉으로 고~고
햇살이 닿은 청계산 눈길은
질척거렷지만 아랑곳 없이 웃고 떠들며
행복한 산행~~~~~~
진순대장이 싸온 김치말이 도시락
얼마나 맛나게 먹었던지
산행을 잘하는 대장님은 음식도
짱 짱 !!
뒷풀이 통크게 찬조해준 지훈 지기님
산행공지해준것도 감사한데
비싼 커피 사준 쭌 대장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먼데도 마다않고 와준
친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담 산행지에서 모두 또 만나요~
영미씨 나두 산행했는디...관심좀 가져주셔요..미오요오.......ㅠ
@개여울.. 와앙~~~~~~
내가 왜 멋진 성춘씨를 빼고 ㅠㅠ
나이 탓이다 생각해주시고 ㅠㅠ
내가 얼마나 관심이 많은데 ㅠㅠ
용서 해줄꺼쥬?
죄송해유 ㅠㅠ
@개여울.. 있어도 잘안보여~
꼬리도 늦게달고~^^
대장님
내가 멋진대장님으로아는거 아시지요~^^
일총보신
영미씨도넘멋쪄요
@영미 관심이 개여울을 더멋지게??? 만듭니당 ㅋㅋ 당근 용서??해드리고 함께한산행 즐거웠고 일총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청게산 ᆢ
오랜만에 친구들과
즐산 했네요
준대장님 리딩ᆢ
성춘작가님 사진봉사
일총 영미 ᆢ
수고 많았어요
찬조 해주신 지기님도
감사 드립니다ᆢ
산행하기 좋은 계절
멋진 시간 보내셨네요.
영미씨 일총 수고에 감사요.~^^
ㅎ영미 일총솜씨가 나날이 늘어나네? 수고했어 ㅎ정신 바짝차리고 지하철 타려다 핸폰 커피숖에서 안가져와 다시 커피숖 갔다왔다우 지훈지기님 찬조덕분에 비싼 오리고기 싸게 먹구 왔네요 감사 입가심으로 구수한 커피사주신 윤준대장님도 감사 첫공지 수고했어요
현정아~
일급 비밀을?
창피에 못다한 말을 ㅠㅠ
어쩌다 이런일이~
고생했어요~^
리딩 과 커피 찬조 까지
해주신 쭌 대장님
감사드리구요~
지기님 찬조 덕분에
뒷풀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친구들 위해서 사진 봉사
해주는 성춘 대장님 과
일총봉사 해준 영미
넘~넘 수고했어요
덕분에 편안하게 즐기며
잘 다녀왔어요~^^
윤준대장님 리딩 수고많으셨고 일총본 영미씨 수고에 감사해용
모두들 수고많으셨어요^~^
화창한 봄날에 즐거움이 가득함을 느끼네요
쭌대장님
그리고 함께 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오랫만에 청계산 살방살방 산행코스 넘 좋았네요
리딩해준 쭌대장님 감사하고 일총수고해준 영미친구 수고해써요
통크게 쏴준 지기님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화창한 봄날에~~♡
오랜만에 산행이라 걱정 한가득 부담갖고 산행올랐는데 계단이 아니라 그런지 나름 편한안 산행이었네요^^
지기님 통큰찬조 덕분에 맛난 점심먹었어요~^
후식 까지 깔끔하게 찬조해주신 준대장님 잘먹었어요^
일총무 하신 영미님도 카메라들고 부랴부랴 달려온 성춘작가님도 감사~
함께한 친구들 반가웠고 감사합니다~♡
윤준대장님 리딩수고 하셨습니다 ~ㅎ
커피찬조 감사.
지기님 뒷풀이 찬조 덕에 오리고기 맛나게 먹었어요.
성춘작가님 덕분에 포즈도 잡아 보고 굿~ㅎ
일총무 영미띠 덕분에 편안히 마무리 했군요.
훈훈한 마무리 모두 👍
좋은날씨에 좋은
친구들과 재미난
시간들 ~~ ㅎㅎ
바람도없이 산행하기 딱 좋은날씨에
첫공지 윤준대장님
일총 본 영미
함께한 친구들 수고 많았습니다~~
영미씨 일총 고마워요~^^
먼거리 달려와준 친구 급하게 모든일 미루고 달려와준 친구 고맙고 지기님 운영자님 산우님 모두모두 즐거운 자리 만들어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작가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