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내내 의미 있는 사진을 찍어주시는 최경선 카페국장님과
정성스런 떡과 음료로 자리를 빛내주신 강명숙 카페국장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첫댓글 두분의 카페국장님 열정 덕분에 우리 카페의 온기가 식을줄을 모릅니다...감사합니다..
두분 축하합니다
최은성 국장님박영희 부회장님항상 따뜻하게 경려해 주셔서 무한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두분의 카페국장님 열정 덕분에 우리 카페의 온기가 식을줄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축하합니다
최은성 국장님
박영희 부회장님
항상 따뜻하게 경려해 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