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 중면 마거리 산 2-1
포장도로 낀 500평
분계선 근처라 조용하며 북향쪽으로 능선이 있어 찬바람 막고 남향으로 집자리 만들어 따뜻함.
길 입구에는 50년이상된 버드나무, 땅 옆에는 50년 묵은 묵푸리 나무가 있고 웃쪽에는 아름드리 참나무가 있음.
전원주택 용으로 좋을 터전이며 전주대가 바로 지나가기에 전기설치비용이 안들고
산 밑 쪽켠 땅이라 지하수도 어려움 없을 것이며
또한 깨끗한 산골물이 그대로 흐르는 내천이 흘러가고 있는 위치임.
작은 땅은 잘 팔지 않으나 사정으로 싸게 내놓습니다.
부동산에서 2년전 이 땅 평가를 받았는데 평당 13만원 선이라고하여
그에 기초하여 산정한 값이 6500만원 입니다.
포크레인으로 산턱을 깍아 집터를 만든 작업 비용은 추가하지 않은 순수한 땅값입니다.
판매자 이민복 010 5543 2574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한성3길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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