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을 못 차려서 있으나마나 한 반장입니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었는데...
비 오는 날 예쁜 동인들의 얼굴을 보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어제 수업에 참석하지 못한 소중한 동인들을 위해 올립니다.
우리는 오붓하고 즐거운 수업을 했습니다.
다음 주(7월23일)에 수업 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독토할 소설 제목은 김나정 쌤이 동인독서 방에 공지하셨으니 참고해 주세요.
아직 합평작을 제출하지 않은 분들은 꼭 합평작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7월 30일까지는 올려야 격려와 애정이 듬뿍 버무려진 합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수업이 두 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 후~딱 가버렸습니다.
그럼, 담주에 즐거운 모습으로 만나요...^^ 우리.
첫댓글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