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미술 상담 2279-1112/4712-2893
사49:14
공주야! 여호와의 종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은폐되어 있기에 종종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의심한다.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것은 말할 수도,
신뢰할 수도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신 없는 세상이다.
신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Princess! God's salvation plan through Jehovah's servant is concealed,
so I often doubt God's living spirit. Scientifically unproven is because
they live in a world that cannot be said or trusted. In a word, it is a
world without God. How should we live in a world without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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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잊지 않으셨다. 아내는 음란했지만 남편은 기대이상으로
신실했고 자비했다. 그것은 못난 자식이라도 외면하지 못하는 어미의 사랑과
같다. 손바닥에 새겨 항상 기억하셨고, 그들이 예루살렘의 멸망에 절망할
때 여호와께서는 이미 새로운 예루살렘의 건설을 계획하고 계셨다.
God did not forget Israel. The wife was obscene, but the husband was more
faithful and merciful than expected. It's like the love of a mother who can't
turn a blind eye to an ugly child. He always remembered it in his palm, and
Jehovah was already planning the construction of a new Jerusalem when
they were in despair at the fall of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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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을 위해 마련한 길을 따라 자기 백성은 수월하고 안전하게 돌아오지만
대적은 그 길로 떠나게 하실 것이다. 그들이 돌아오는 날 영광도, 기쁨도,
지위도 회복될 것이다. 예루살렘이 회복하고 번성하는 날 그 땅이 너무 좁다고
한탄하는 자들마저 생길 것이다.
His people will return easily and safely, but his enemies will set out on that
path. Glory, joy, and status will be restored the day they return. On the day
Jerusalem recovers and flourishes, there will be those who lament that
the land is too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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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팬데믹으로 우리가 힘겨워 할 때, 침묵하시는 하나님은 무심하거나
무능한 하나님이 아니다. 돌아온 자들을 통해 이루실 당신의 나라를 준비하고
계신다. 민족들을 불러서 이스라엘의 귀환을 수발들게 하실 것이다. 이스라엘을
희롱하고 짓밟았던 민족들의 왕들이 양부가 되고 왕비들이 유모가 되게 하시고,
그들이 이스라엘을 품에 안고 어깨에 메게 하실 것이다.
When we are struggling with the fandom today, the silent God is not an
indifferent or incompetent God. I am preparing your country to be achieved
through those who have returned. He will summon the nations to instigate
the return of Israel. The kings of the nations who have been harassing and
trampling on Israel will be adopted, the queens will be nannies, and they
will hold Israel in their arms and carry it on their shou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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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승자요 지배자인 시온에게 절하고 경배하게 만드실 것이다.
그리하여 우상을 섬기는 이들의 어리석음과 살아계신 여호와를 섬기는
지혜로움을 증명하실 것이다. 여호와를 바라는 자들의 기대를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실 것이다. 이스라엘의 멸망은 하나님의 무능 때문이 아니라 이스라엘
의 죄악 때문이었다.
When we are struggling with the fandom today, the silent God is not an
indifferent or incompetent God. I am preparing your country to be achieved
through those who have returned. He will summon the nations to instigate
the return of Israel. The kings of the nations who have been harassing and
trampling on Israel will be adopted, the queens will be nannies, and they
will hold Israel in their arms and carry it on their shou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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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배신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배역했다. 선지자들을 통해 당신의 뜻을
알려주셨지만 그들이 듣지 않았다. 따라서 지금은 불평 할 때가 아니라 이제라도
하나님을 의지할 때다. 내가 불평하는 만큼 기대했고 의지했고 그분의 존재
감을 긍정했는지 돌아보자. 신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God didn't betray them, but they did. The prophets told me what you meant,
but they didn't listen. Therefore, now is not the time to complain, but now is
the time to rely on God. Let's look back on whether I expected and relied on
as much as I complained and confirmed his presence. How should we live in
a world without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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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회복(14-21)
a.시온의 탄식:14
b.여호와의 답변:15
c.성의 재건:16-17
d.주민들로 넘치는 성:18-21
돌아오는 시온의 자녀들(22-23)
a.안내자가 되는 민족들:22
b.시온에 굴복하는 민족들:23
.유배 민의 구출(24-26)
a.시온의 탄식:24
b.여호와의 응답:25-26
이스라엘의 책망(50:1-3)
a.유배에 관한 논쟁:1
b.여호와의 무능한 능력: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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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시온이 이르기를(14a)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14b)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14c)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1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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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15b)
그들은 혹시 잊을 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15c)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16a)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1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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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17a)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17b)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18a)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니라(1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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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18c)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18d)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18e)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1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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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19b)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19c)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19d)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2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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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20b)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20c)
그 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21a)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는 고(2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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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워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21b)
이 무리를 누가 양육 하였는고(21c)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가 하리라(21d)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2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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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22b)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22c)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22d)
열 왕은 네 양부가 되며(2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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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23b)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23d)
네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23e)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2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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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24a)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24b)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25a)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2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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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25c)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25d)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25e)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2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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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26b)
새 술에 취함 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26c)
모든 육체가(26d)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2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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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구속자요(26f)
야곱의 전능자인줄 알리라(26g)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1a)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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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1c)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1d)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1e)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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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뇨(2b)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2c)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2c)
보라 내가 꾸짖은즉(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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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마르며 하수가 광야가 될 것이며 (21e)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21f)
어족이 갈하여 죽어 악취를 발하게 되느니라(2G)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3a)
굵은 베로 덮느니라(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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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회복하시다_recover without forgetting
수치를 씻어 주리라_ I will wash away the shame.
불평 대신에 신뢰하라_Trust instead of compl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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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보이지 않으나 지금도 살아계셔서 구원과 회복의 사역을
이어가시나이다. 야곱의 전능자이신 주님, 손바닥에 나를 새기고 혹,
나는 하나님을 잊을지라도 내 어찌 잊겠느냐고 말씀하여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장 절망하고 어두울 때에 가까이와 와 계시는
주의 손길을 인식하고 사막의 한 가운데 있을지라도 좌절하거나
매몰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비록 매너리즘과 사단의 올무 가운데
있을지라도 현실 너머에서 이 땅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나라를
바라보며 계속해서 주를 의지함으로 최후의 승리자가 되게 하옵소서.
God is invisible, but he is still alive, continuing his ministry of
salvation and recovery. Thank you and thank you, Lord, the
almighty of Jacob, for engraving me on his palm and saying,
"How can I forget God if I forget him?" Recognize the hand of
the Lord who is near you in the darkest and most despairing
times and do not let him be frustrated or buried in the middle
of the desert. Though in the midst of mannerism and the snare
of the division, look beyond reality at the country that
penetrates into this land and continue to rely on the Lord to
be the final victor.
2021.7.28.wed.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