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소나무봉사회(회장 박민선)는 6월27일(토,10:00~14:00) 봉사회 결성 21주년을 맞이하여 안양예술공원 깊은 곳, 관악산 산자락에 위치한 안양서울대수목원 탐방을 했다 사시사철 개방을 하는 수목원은 탐방인원의 포화 상태로 수목원 보호차원에서 정해진 인원 예약제로 개방하고있다.
주말 아침 맑은 날씨에 햇볕이 따갑다. 회장 박민선은 " 저희 봉사회가 21살이 되었습니다. 맑은 하늘 맑은공기 마시며 푸르름이 더해가는 숲속의 피돈치드를 가슴에 담으며 설렁설렁 산책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며 삼삼오오 짝을 지어 걸으며 바람에 비벼되는 나뭇잎 소리, 계곡 물 소리,여름새의 노래를 들으니 청량감이 더했다.
"언니 잘 왔지?""그래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공기 마시며 듣기 좋은 소리와 함께하니 도파민,엔돌핀 10년은 젊어지는 것 같다" 관악산 등산로와 인접한 저수지까지 산책을 하고 수다 삼매경을 이어가며 하산을 했다.예술공원 입구에 있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회장의 경과보고와 봉사원들의 수목원 탐방 후기를 듣고 식사를 했다.
식사후 회장은 봉사원들을 일일이 호명하여 환절기에 꼭 필요한 바람막이 노란색 점퍼에 적십자 봉사원 로고를 부착한 기념 답례품을 전달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다 같이 입고 기념사진 촬영 하겠습니다. 후식 까페는 제가 쏩니다" "회장님 최고예요 소나무 화이팅!" 사진촬영을 하고 까페로 이동하여 기념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