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정투는 날씨가 애매했지만 그래도~ 진행을 하였습니다.
비가 오지않아서 오히려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바람을 맞으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애매한 날씨에 출발은 조금 늦게 11시 경 다부원휴게소에서 집결하여 출발하였습니다.
4월이라 할리타기 좋을때라 할리 2대, 비엠 2대 총 4대가 다녀왔습니다.
할리는 바람형님과 텐덤으로 형수님, 그리고 발키리, 비엠은 혁진과 종관 그리고 템덤으로 제수씨가 참석하였습니다.
할리의 특성과 늦은 출발에 따른 가까운 투어로 오래간만에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바람형님의 찬조와 두진형님의 불참으로 인해 안동갈비를 든든히 먹었습니다.
역쉬! 맛나더군요... ㅎㅎㅎㅎ
복귀하는 길에 커피한잔 하고 4월 정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첫댓글 간만에 할리 갬성 넘 좋았습니다..ㅎㅎ 쪼매 힘들기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