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박물관,수원화성을 갔다온뒤...

<P>4월13일 토요일 나는 친구와 함께 차를타고 수원화성 박물관에 갔다. 가는중에 엄마께 전화가 걸려왔다. 무슨인인가 하고 받았는데 나니? 내가 집게를 집에 두고온것이다!! 하지만 지금 시각은 8시25분 벌써 도착하였다. 그리하여 서둘러 중간중간에 있는 마트나 문구점에 들러 집게하나를 사고 비닐봉지를 얻어왔다. 45분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내려서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내린곳은 후문이었고 나는 그곳이 후문인지 몰랐다. 그리하여 계속 있다가 먼가 잘못됬다 생각하여 반대쪽으로 가보았는데 그곳에 매홀아띠원들이 있었다. 그다음 각각 자기소개를 한뒤 앉았다. 그다음 우리는 1000원을 내고 입장하였다. 우리 동아리는 인원이 많아 500원 할인이었고 수원화성 갈때 500을 또 내신다고 1000원을 받으셨다. 입장한뒤 어떤 가이드 분께서 오셔서 설명을 해주셨다. 그 가이드 선생님의 목소리가 너무 작으시고 웅얼웅얼 거리시는것 같아서 제대로 듣질 못하였고 필기를 별로 못하고 그곳에 써있는 내용을 받아적었다. 팔달문은 남문, 장안문은 북문, 화서문은 서문, 창룡문은 동문이라고 써있었다. 화성엔 비밀문 즉 암문이 있었다고 한다. 포루는 군사대기소이고 최근에 복원한 문은 북쪽 수문과 남쪽수문을 복원하였다고 한다. 나머지는 듣질못하였고 정조의 그림은 파초도,또는 극화도라고 하셨다. 프랑스판 번역버전인 화성성역의궤번역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되있었다. 이글을 보면서 '정말 우리나라는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나는 다른사람들에게 뭍혀 다른방법을 선택했다. 그것은 기다리고 있다가 다 끝나면거기에 써있는 내용을 간추려 적는것이다. 그중에서 평요고성은 원래 흙으로 지어졌다고 하는데 26차례 증축을 거치며 벽돌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다른 내용은 일본의 규형쌓기였다. 지반에서 중간까지는 들여쌓다가 위로갈수록 점점 바깥으로 내어 쌓는 방식이라고 했다. 삼년산성은 신라 자비왕13년인 470년에 충청북도 보은에 축조문인 대표적인 석성이었다. 이돌을 어떻게 운반하고 잘라냈냐면 숙지산에서 돌을 캤다고 한다. 숙지산이란 이름은 돌이 많아 숙지산이었다. 박물관으로 들어가고 더 자세히 들어가는데 들어가는중에 해태상을 보았다. 해태상은 북수문 양쪽에 세워놓아 북수문을 지켰다고 전해진다. 더 자세히 들어가는중에 어떤 그림을 보았다. 그이름은 득충어 사도라고 되어있었다. 가이드 선생님 말씀은 화약무기시연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화성에가서 인터뷰 종이를 받았다. 그 인터뷰종이의 문제점은 문항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문항수가 별로 적을줄 알았는데 많아서 반만하고 가는사람들도 많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종이중에서 우리는 줄일것을 줄이고 있었다. 수원화성에 가본사람들은 그 인터뷰종이를 풀기로 하였다. 나는 인터뷰 하니깐 생각난것이 다른 조에서 전달사항을 잘못받아서 벌써 어떤 아저씨를 통해 인터뷰 종이를 풀게 하였다. 그거 보고 무엇인가 웃겼다. 다 풀고난뒤 우리는 조별로 나누어져 쓰레기를 주웟다. 화성은 깨끗할거라 생각했는데 쓰레기도 많고 우유갑도 버려져 있었다. 쓰레기를 줍고 쉬고있는데 같은 학교였던 고1?이었나 그 누나가 친목을 다지자고 하였다. 이름을 왜워야하는데 계속 못외우고있다. 단순한 이름이 있었는데 난 단순한 이름은 못외우고 어렵거나 특이한 이름만 잘외웠다. 뭐.. 아무튼 쓰레기를 줍고난뒤 뒤를 돌아보니 깨끗해있었다. 그중에는 껌도 있었다. 선생님께서는 쓰레기를 줍고나면 무엇인가 느끼는게 있을꺼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느낌이 무엇인지 알수 있었다. 이 활동으로 인해 봉사가 재밌고 힘들지만 보람찬 일이구나 하고 느낄수 있었다. 다음에도 이 활동을 하고싶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