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 해법은 ‘빛(viit)’이다.입력 2009.10.08 09:16
건강하고 풍요롭게, 삶의 흐름을 바꾸는 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 순환의 법칙 -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정광호가 전하는 빛(viit) 이야기 정광호 저┃로대(LODAE) 환경오염과 신종플루,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치열한 경쟁,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삶에 대한 불안과 한계 등 혼란한 현실 속에서 현대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한 삶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 신간도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 순환의 법칙>은 그 해답을 자연(우주 근원)에서 오는 생명과 창조의 에너지, 빛(viit)에서 찾는다. 이 때 빛(viit)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태양빛, 달빛, 별빛, 인공조명의 빛 등이 아닌, 자연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라는 의미로 한글 발음 그대로의 영문 ‘viit’을 한글과 병기하여 ‘빛(viit)’으로 표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빛(viit)을 내면에 충전하는 빛(viit)명상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심신의 정화, 삶의 여러 분야에 있어 건강하고 풍요로운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 정광호는 1986년 우연히 우주 근원의 빛(viit)을 만난 후 지난 이십 여 년 간 빛(viit)을 나누며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행복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빛(viit)을 통한 행복 순환의 체험은 저자 자신은 물론 평범한 학생이나 서민에서부터 대통령,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이기수 고려대 총장, 김수환 추기경, 강석진 전 GE Korea 회장 등 사회 저명인사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계‧각층, 남녀노소를 불문한다. 이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건강‧행복‧부‧명예‧성공 등 누구나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삶의 10가지 분야에 있어 빛(viit)의 힘이 어떠한 영향을 주고 나아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고 건강하게 바꾸어 주는지 생생히 전해주고 있다.
저자는 누구나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빛(viit)과 만나면 자신이 삶에서 간절히 바라는 소원을 이루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은 일반적인 자기계발 도서들에서 나타나는 이론 및 경구의 수준을 뛰어넘어 빛(viit)을 현실에서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삶의 흐름을 행복하게 바꾸어가는 방법으로 가득차 있다. 삶의 더 나은 변화, 획기적인 전환점을 찾고있는 현대인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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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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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 반과학, 탈과학도 아닌
초과학적 세계로서의 빛viit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중앙일보 고문 |
누구도 근대 과학의 가장 큰 별로 뉴턴을 내세우는데 주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뉴턴은 흔히 우리가
신비주의라고 웃어 넘기는 비과학적 세계에 대해 누구보다도 많은 관심과 심혈을 기울여 연구를 했다.
연금술을 비롯하여 성서의 창조론이나 묵시록의 종말론 풀이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 그래서 말년의 뉴턴은
거의 과학과는 거리가 먼 비과학적 주제에 대해 100만 단어가 넘는 방대한 연구기록을 남기고 있다.
서정주 시인이 '꽃피는 것 기특해'라고 한 것처럼 식물학이 아니라 꽃을 우주의 시각, 생명의 현상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설명할 수 없는 깊은 신비감에 빠져 든다. 신비란 비과학이 아니라 과학으로 아직 설명되지 않았거나
과학으로는 풀 수 없는 어떤 초자연적인 힘이라고 한다면 세상에는 뉴턴이 물리학을 팽개치고 몰두한 우주의
수많은 수수께끼들이 (과학으로는 풀 수 없는)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빛viit에 관한 이론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그 흔한 신비철학정도로 생각해버렸다.
그러나 실제로 정광호 빛viit선생님을 대하고 그동안 쌓아온 진지한 연구와 실천에 대해 알고부터는 뉴턴이 왜
물리학보다 연금술이나 성서의 예언 해독에 도전했는지를 알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보통 과학으로는 도달하지 못하는 초과학의 세계 - 비과학이 아니라 반과학이 아니라 그리고 탈과학이
아니라 분명 초과학적인 이 차원의 세계 - 우리가 보통 우주라고 간단히 말해버리는 그 세계에는 무엇인가
인간의 혜지를 넘어선 어떤 거대한 힘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
그것은 결코 종교나 과학에 위반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더 풍성하게 하고 그 연구를 촉진해 주는 힘
이라고 생각되었다.
언젠가는 과학의 힘이나 신학의 힘으로 빛viit의 실체가 밝혀지고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누구나가 다 이해 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이 책은 그날을 준비하는 징검다리의 하나로 남게 될 것이다.
< 이기수 고려대 총장 >
처음 고려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훗날 총장
이 되어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다.
이후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모교에서 젊음과
모든 삶의 열정을 바치면서 차츰 그 꿈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그 연장선상
에서 15대, 16대 총장 선거에도 출마하였다.
두 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금 17대 총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난 날 순수한 열정, 총장
이 되어 모교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던
젊은 날의 꿈을 돌이켜보게 되었다. |
그러나 선거활동 중 피부에 와 닿는 현실은 단지 순수한 열정만으로는 무언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극도의 인내와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였지만 참으로 뛰어 넘기 힘든 벽이 둘러쳐져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정광호 빛viit선생님과 인연이 되었고, 그 인연이 내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간절한 염원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빛viit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지난날 스트레스와 과도한 일정으로부터 경직되어 있던 부분이 풀려나갔고, 더불어 지난 날 부득이하게 의도하지 않았던 오해나 반목이 있었던 분들과도 보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합,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로 전환되는 경험을 하였다.
나는 지난 날 고려대학교가 큰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오기도 하였지만,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서 거듭나기 위해서 새로운 변화 또한 감행해야한다고 주장해오고 있었다. 그리하여 민족혼과 개척정신을 담되 탁월한 글로벌 감각과 경쟁력 또한 겸비한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KU-LA Project와 같은 과감한 아웃바운드 국제화 시도도 계획하게 되었다.
이후 17대 고려대학교 총장으로 취임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마치 길고 긴 터널을 빠져 나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듯 한 기분이었는데, 한편으로는 새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고려대학교의 국제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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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마음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지구별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이사장
서강대 겸임교수
전 GE Korea 회장
서양화가 |
내가 빛viit을 알게 된 것은 일 년 반 전이었다. 경영자 조찬 모임에서 만났던 분의 추천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책
- 물음표』그리고 『행복을 주는 남자』를 읽게 되었다. 그 책 속의 많은 내용들이 우주 속의 한 행성 지구별의
대 자연 속에 존재하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해 내가 그 동안 생각해 왔던 것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인간의 지식과 과학으로는 설명 할 수 없는 무한한 이 우주를 움직이는 초월적 능력의 존재에 대한
나의 의문들을 풀어 주었다. 인간의 과학적인 지식의 한계를 넘어 존재하는 무한한 우주, 그 우주의 질서와
초자연적인 현상이 존재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면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열린 마음으로 이를 받아 들일수가 있었다.
그러나 내가 처음 『물음표』 라는 책을 읽었을 때 나는 우리의 상식으로는 믿기 어려운 기적 같은 일들이
과연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다.
그 후 대구의 팔공산 자락에 있는 아름다운 빛viit의 터에서 정광호 빛viit선생님을 처음 만날 수가 있었다.
시골에서 온 아저씨처럼 꾸밈없는 옷차림에 소박한 표정이 내가 받은 그분의 첫 인상 이였으며, 지금도 그때의
그 순수하고 소박한 인상은 변함이 없다. 그날 밤 그분이 우주의 빛viit을 주문했을 때 어느새 내 이마와 손바닥에
빤짝이는 금빛 가루가 내려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우주의 빛viit이 나에게도 비쳐진 것을 믿게 되었다.
그때의 금빛 가루(빛viit분)를 나는 지금도 잘 보관 하고 있다. 그 후 나는 마음이 힘들 때나 시간이 있을 때는
대구 팔공산 자락에 있는 빛viit의 터를 찾아 갔으며, 돌아 올 때는 항상 밝고 평안한 마음으로 올 수가 있었다.
2008년 10월의 어느 날 나는 기적과도 같은 일을 체험하게 되었다. 그날 밤 자정이 지난 토요일 새벽 한 시 경에
갑자기 나의 오른팔이 완전 마비가 되어 손가락과 팔을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자정이 지난 시간에 급하게
서울 강남의 유명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찾아 갔었다. 각종 특수 진단 장비를 동원 하여 진찰을 하였으나 움직이지
못하는 내 마비된 팔을 치료 할 수가 없었다. 장기적인 재활치료를 받으라는 진단이 전부였다.
다음날 아침 오른 손으로는 수저조차 들 수가 없었던 나는 한 팔을 못 쓰는 불구자들의 심정을 절실히 느낄 수가 있었다.
어쩌면 가장 필요한 오른팔을 못 쓰는 불구자로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른 손으로는 글씨조차
써지지가 않았다.
토요일인 그 날은 지리산 자락 산청에 있는 초광력전에서 특별한 빛viit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나는 응급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대신 산청으로 출발을 했다. 빛viit에 대한 어떤 확신 때문이었을까. 산청으로 가는 도중 지금부터
마음을 집중하고 우주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빛viit명상을 하면서 빛viit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으라는
전화 연락을 받았다. 빛viit선생님이 나에게 공간을 초월하여 빛viit을 보내 주신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빛viit선생님이 내게 팔을 들어 올려 보라고 했고 그때 나는 팔을 위로 쳐들어 올릴 수가
있었다. 그날 이후 감사한 마음과 함께 수차의 빛viit을 받게 된 후, 지금 내 오른팔은 그 전보다도 더욱 튼튼하며 아침마다
한번에 700번이 넘는 팔 굽히기 푸쉬업을 하고 있다.
우주의 빛viit과 함께하는 밝은 세상을 위해 건강한 지구를 위해 한평생 온 정성을 다해 노력하고 계시는
정광호 빛viit선생님께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이번에 새로 출간 되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비로운 우주 마음", "우주의 빛viit" 의 존재를 이해하게 하고, 우주의 마음과 가까이 하면서 건강하고 밝은 삶을
살아 갈수 있게 하리라고 믿는다.
도서출판 로대가 출간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과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가
2011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독자가 가장 읽고 싶은 책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은 2010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이은 것이라
해가 지나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카페 회원님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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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데 좋은 책을 추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입하여 읽어 보겠습니다....
심신정화는 물론 밝은 미래를 제시해 주는 길잡이가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흥미있는 책이네요..지금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음 빛(viit)이라... 좀더 깊이 파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