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이 우리들과
WCC.WEA기독교를 분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 까닭은
WCC.WEA기독교도
외적으로 우리들과 조금도 다름없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외적으로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도
WCC.WEA기독교일 가능성이
상당하기에 분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본 내용은 분별력을 가져
WCC.WEA 기독교로부터
우리 자신을 바로 알아 미혹 당하지 않고
지켜지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WCC.WEA기독교는 이렇습니다.
다음은 WCC.WEA기독교의 사상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겠지만
왜냐 하면,
WCC.WEA 기독교 입장에서는 맞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WCC.WEA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속해 있는 사람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속해 있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그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된 것인가?
그 누구로 부터가 아닌,
심판과 형벌을 하나님께로 부터 당해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기에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서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심판에 이르지 않고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의 옛 사람,
즉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을 당해서
죽어 장사 지낸바 됨을 믿으십시오.
누구로부터 심판과 형벌을 당해
죽어 장사 지낸바 된 것이 아니고
율법의 송사를 따라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심판과 형벌을 당해
죽어 장사지낸바 된 우리들의 옛 사람입니다.
그리고서 장소를 생명으로 옮겨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거듭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영원한 형벌을 당해 멸망하는 죄인들입니다.
어떤 영생의 길이 없습니다.
WCC.WEA 기독교는
이 같은 사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임을 앞세워
하나님께서 인류 세상에 하시는 하나님의 일,
곧 차별 없는 인류 평등, 인권존중,
억압으로부터 해방과 자유, 평화, 정의 등을
교회도 나서서 그 같은 일,
즉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의 선교라 칭함/missio dei )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심판아래 놓여
영영한 형벌에 처해져야 하는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죄인 된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양으로 삼아
심판에 따른 형벌에 처하신 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의 그 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당한 죽으심입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일의 생각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마침내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하나님으로 부터 당해 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그런데 베드로가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자 하시는 예수님을 가로 막았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사람의 일의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한 사람의 일의 생각이 무엇입니까?
로마제국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의 해방이었고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이었습니다.
그러한 사람의 생각을 한 베드로를
예수님께서 어떻게 대했습니까?
사탄으로 공격했습니다.
마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WCC.WEA기독교의 무서움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은 성경으로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의 일의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회칠한 무덤입니다.
WCC.WEA기독교가 로마 카톨릭과 함께 펼치는
『하나님의 선교 』는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을
우리들에게 내리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양으로 삼아
십자가에 못 박아
친히 저주의 형벌에 형벌을 더하여
가하셨습니다.
그때에 당하신 하나님의 어린 양의
처참한 절규는 하늘의 태양도 빛을 잃어야 했습니다.
마 27:46 제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눅23: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23: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 못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우리 대신 죄로 삼아 (고후 5:21)
십자가에 못 박아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을 가하셨기에
우리도 함께 심판 당해 죽었음을 믿으십시오.
고후 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죄로 인하여 심판 아래 놓여 있던
우리도 하나님으로부터 심판 당해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장소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심을 입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에서는 옛 사람, 새사람을 옷으로 비유되어 있음)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여러 잡다한 이설들이 많이 나돌고 있습니다만
미혹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요5:24)
WCC.WEA기독교는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을 당하겠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해 있었던
그 사람은 옛 사람으로서
그 옛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심판과 형벌을 당해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습니다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을 당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신 죽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심판과 형벌은
우리들이 당한 심판이었고
우리들이 당한 형벌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심판에 이르지 아니한다는 것이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것이고
장소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사람이라는 것이고
영생을 얻었다고 기록하고 있는 성경입니다.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지금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는
1940년대에 출현한 WCC.WEA기독교 사상에 미혹 당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알기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 대부분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심판과 형벌을 당해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음을 믿으십시오.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으십시오.
WCC.WEA기독교는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말하지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서
아담과 같은 사람이기에
여전히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아래 놓여 있습니다.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있음을 보십시오.
영생 없는 죽음의 심판 아래 놓여 있는
인류 세상입니다.
창3:10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창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당해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거듭난 새사람이고
하나님과 화복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당할 심판과 형벌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양으로 삼아
대신 심판과 형벌을 당케 하시고
이를 우리들로 하여금 믿음으로 연합하여
우리들도 함께 심판과 형벌을 당해 죽어
장사 지낸바 되게 하시고
장소를 생명으로 옮겨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게 하심을 입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죽음을 보지 않고 죽음을 넘어 왔고
심판과 형벌을 보지 않고
심판과 형벌을 넘어
생명으로 옮겨와 있습니다.
이 같은 이해를 바로 깨달아
비 성경적인 WCC.WEA기독교 사상에
미혹 당하지 않고
우리 자신 지켜지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