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못가면, 오후에라도 사당역에서 근거리 관악산, 박지까지 약40분정도에도 있고~
올라가다, 절지나면 - 잣나무숲도 010,3159,8188
*22~23일도 괜찬구요, 정 시간이 나지않으면 22일,금요일 퇴근해서 사당역에서 올라가면 되구요
전 며칠전에 퇴근해서 올라갔다- 아침에 내려와 출근했어요
첫댓글 금요일 퇴근후 참석 가능 합니다~~~
전화함 주세요 010,3159,8188
대단하십니다. 비박하고 현지에서 출근하시고ㅡ전 금요일 하루휴가낼참인데 목요일 퇴근후가능합니다
이번 금요일 참석해 보겠습니다. 자세한 일정 잡히시면 알려주세요~
꼭 금/토 - 근교 관악산/삼성산- 참가하고싶었는데..회사일정상....이번엔 눈물머금고 pass하고...next time..평산 (trust) 두발 푹 담급니다.. 이번에 비박지 setting되면 혼자라도 자주 금/토 비박 생활화 할려고해여.. 평산 힐링이 어느때보다 필요해요... 드뎌 배낭 주문한거 왔읍니다.. 처녀비박출전 완료... 다음에 꼭 뵈여... 감사평산
한겨울님,자개비님.님- 총5명이 출발합니다ㅡ- 금요일(22일) 저녁 7시30분 사당역 6번출구 밖(소공원)-- -, 동계비박용품, 물1,8리터한통씩, 술1.5배, 맛있는 먹거리(술안주, 회도괜찬음, 한가지이상), 버너1개,가스1통, 코펠, 누룽지 있으면 조금(야식).물우동도괜찬구요ㅡ맛있는김치.조금씩-쉘타는 제가준비, 만두, 김치,라면도 제가준비, -첨이라 간단하게-아침은 만두국으로**저는 , 생굴,냉동참치조금,물미역등준비합니다-아침에 편한시간에 기상해서, 아침식사후 의견조율후 하산합니다*연락 바랍니다 010,3159,8188-오늘 까지(목요일오후) 연락을 주셔야 내일 출근할때 배낭메고 출근
저는 목요일~금 가능하다고 댓글 남겼는데요..이번 토욜 무등산 산행 있어서 어려울듯~~즐산하세요~
네 풀잎사랑님 다음에 뵙도록하죠즐건하루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ㅡ기다리겠습니다사당 역4번출구에서ㅡ관음사로 오셔서 왼쪽으로 올라오시면됩니다
워낙 ㅡ코스는 그위 전망대인데 .후발대가 있어서 .ㅡ그리고 잣나무숲의 향기를 맛볼까 생각 중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정말 최고의 비박지에서 하룻밤을 아주 오래전에 만난친구들처럼, 뜻있는 시간을 보낸것 같군요자개비님,감자님,마히님- 인상들도, 모든면에서 합격점을 드립니다, 담에 또 만나요-담엔 많은분들이 함께 할것 같습니다
설민님 수고만이 하셨습니다.
다음엔 평산(trust)도 꼬옥 함께 하고 싶읍니다~~ 어렵게 장비 구입해놓고 갑작 회사일로 바빠 시간을 못내고 있어 이렇게 마음만 앞서고 있네요 .산에서 텐트치고 꼭 한번 자고 싶은데.......
첫댓글 금요일 퇴근후 참석 가능 합니다~~~
전화함 주세요 010,3159,8188
대단하십니다. 비박하고 현지에서 출근하시고ㅡ전 금요일 하루휴가낼참인데 목요일 퇴근후가능합니다
이번 금요일 참석해 보겠습니다. 자세한 일정 잡히시면 알려주세요~
전화함 주세요 010,3159,8188
꼭 금/토 - 근교 관악산/삼성산- 참가하고싶었는데..회사일정상....이번엔 눈물머금고 pass하고...next time..평산 (trust) 두발 푹 담급니다.. 이번에 비박지 setting되면 혼자라도 자주 금/토 비박 생활화 할려고해여.. 평산 힐링이 어느때보다 필요해요... 드뎌 배낭 주문한거 왔읍니다.. 처녀비박출전 완료... 다음에 꼭 뵈여... 감사평산
한겨울님,자개비님.님- 총5명이 출발합니다ㅡ
- 금요일(22일) 저녁 7시30분 사당역 6번출구 밖(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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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비박용품, 물1,8리터한통씩, 술1.5배, 맛있는 먹거리(술안주, 회도괜찬음, 한가지이상), 버너1개,가스1
통, 코펠, 누룽지 있으면 조금(야식).물우동도괜찬구요ㅡ맛있는김치.조금씩
-쉘타는 제가준비, 만두, 김치,라면도 제가준비, -첨이라 간단하게-아침은 만두국으로
**저는 , 생굴,냉동참치조금,물미역등준비합니다
-아침에 편한시간에 기상해서, 아침식사후 의견조율후 하산합니다
*연락 바랍니다 010,3159,8188-오늘 까지(목요일오후) 연락을 주셔야 내일 출근할때 배낭메고 출근
저는 목요일~금 가능하다고 댓글 남겼는데요..이번 토욜 무등산 산행 있어서 어려울듯~~즐산하세요~
네 풀잎사랑님 다음에 뵙도록하죠
즐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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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ㅡ기다리겠습니다
사당 역4번출구에서ㅡ관음사로 오셔서 왼쪽으로 올라오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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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ㅡ코스는 그위 전망대인데 .후발대가 있어서 .ㅡ그리고 잣나무숲의 향기를 맛볼까 생각 중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정말 최고의 비박지에서 하룻밤을 아주 오래전에 만난친구들처럼, 뜻있는 시간을 보낸것 같군요
자개비님,감자님,마히님- 인상들도, 모든면에서 합격점을 드립니다, 담에 또 만나요
-담엔 많은분들이 함께 할것 같습니다
설민님 수고만이 하셨습니다.
다음엔 평산(trust)도 꼬옥 함께 하고 싶읍니다~~ 어렵게 장비 구입해놓고 갑작 회사일로 바빠 시간을 못내고 있어 이렇게 마음만 앞서고 있네요 .산에서 텐트치고 꼭 한번 자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