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태 향우회 회장님과 함께.
제가 내빈석을 왔다 갔다 사진 찍기가 쬐금 부뜨러워 옆에서 잡아 봤습니다.
80넘으신 원로 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임동 향우회장님과 함께.
지난해 우승팀인 임동향우회는 밴드도 준비하고 제일 늦게까지 "회" 파티로 시끌벅적.
작년에 이어 서후풍물팀이 안동서 올라 왔네요.
여성위원회
노래자랑 심사위원
여성회노래자랑.
올해의 우승은 서후에게로.
첫댓글 풍산은 없나요 ㅋㅋㅋㅋ *^^*
풍산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셨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첫댓글 풍산은 없나요 ㅋㅋㅋㅋ *^^*
풍산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셨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