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미나가와 요네(114) 할머니가 세계 최장수 녀성으로 공식 인정을 받아 2일 세계 기네스협회의 인증서를 받았다.
일본 후꾸오까현 료양원에 살고있는 요네할머니는 이날 유라타 코지 시장으로부터 영국기네스협회의 세계 최고령 공식인증서를 전해받았다.
1893년에 태여난 요네할머니는 지난 1월 당시 115세로 세계 최고령자 기록을 보유하고있던 미국의 엠마 파우스트 틸만 할머니가 사망하면서 세계 최고령자로 기록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규슈 미야자끼현 미야고노조시에 살고있는 다나베할아버지(111)가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협회의 공식 인증을 받아 세계 최장수 국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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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자나 여자나 최고령은 일본에 잇다고 하던데요 ...저도 신문에서![?](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는데 .. 상상을 해보자 내가 만약 115살이라면 어떤 모양일가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상상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