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야채 가게입니다
우리나라 70년대 동네. 구멍가게 갔아요
물론 깔끔한. 편의점도있어요
조기 차요테도 보이네요
퇴근시간이 다가오니 스넥 리어카가 장사진을. 이루네요 여기 사람들을 기후 때문인지 생활습성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렇게 노점에서 식사를 사갑니다
첫댓글 동남아쪽은 집에서 밥을 안해먹고 길거리에서 매식을 많이 한다고합니다
그런가봐요저도 가끔 사 와요단 즉석에서 지지거나 튀긴것 외에는 안사요
덕분에 생생한생활잘보네요~~여행중에도 자세히볼수없는소소한일상올감사합니다~~
네 아주이쁘고. 멋진곳은 내가 아니어도 많이들 사진올리셔서 전 그냥 걸어다니며 소소한 우리 일상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차요테가 우리나라 오이 먹듯 일상의 과채인가 봐요.길바닥에 기고 있는 화초도 예쁘네요.
차요테가 여러모로. 쓰여요. 전 개인적으로 무나물 하듯 들기름에 볶은게 좋아요쌤. 여기 주택단지에서. 최고로 공들여 가꾸는거예요 나름운치있어요. 난 잘몰라 그길로 걸어다니는데. 저 빼고아무도 그길은 걷는 사람이없어요아마 다들 오토바이 타고 다녀 그런지여긴 국민학생도 오토바이타고 다녀요
첫댓글 동남아쪽은 집에서 밥을 안해먹고 길거리에서 매식을 많이 한다고합니다
그런가봐요
저도 가끔 사 와요
단 즉석에서 지지거나 튀긴것 외에는 안사요
덕분에 생생한생활
잘보네요~~
여행중에도 자세히볼수없는
소소한일상올
감사합니다~~
네
아주이쁘고. 멋진곳은 내가 아니어도 많이들 사진올리셔서 전 그냥 걸어다니며 소소한 우리 일상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차요테가 우리나라 오이 먹듯 일상의 과채인가 봐요.
길바닥에 기고 있는 화초도 예쁘네요.
차요테가 여러모로. 쓰여요.
전 개인적으로 무나물 하듯 들기름에 볶은게 좋아요
쌤.
여기 주택단지에서. 최고로 공들여 가꾸는거예요 나름운치있어요. 난 잘몰라 그길로 걸어다니는데.
저 빼고아무도 그길은 걷는 사람이없어요
아마 다들 오토바이 타고 다녀 그런지
여긴 국민학생도 오토바이타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