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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약속의 목자 다대오지파 수료식 올해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의 성장가도는 멈출 줄 모르고 지속되고 있다. 대립과 갈등 속에 침체를 겪고 있는 기성교계와 대조를 이루는 모습이다. 2014년 들어 신천지의 첫 수료식이 27일 다대오지파(지파장 최명석)에서 열렸다. 다대오지파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99기 5반 수료식’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대규모로 개최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 다대오지파 수료식
올해 1월 필리핀에서 열린 해외 목회자 수료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다대오지파 수료식은 영적 불모지인 대구·경북지역에서 국내 및 해외 지교회를 포함해 사상 처음으로 15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이 초림 때 씨를 뿌리셨고 계시록 때 추수의 역사가 있어진다”며 “추수된 처음 익은 열매는 진리의 말씀으로 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 다대오지파 수료식
이 총회장은 또 “우리는 세상 권세를 위해 신앙하는 것이 아니다”면서 부패한 교회의 모습을 질책했다. 그는 “말씀을 가진 사람이 빛의 자녀”라며 “모두 말씀을 마음에 새겨 빛의 자녀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슬기 총원장은 수료생들에게 “수료생 여러분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수료했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 더욱 더 말씀의 인을 맞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 다대오지파 수료식
이후 수료생 대표의 수료소감문 발표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수료생 모두가 한마음으로 귀를 기울였다. “신천지를 비방하던 내가 말씀을 따라 이곳에 오게 됐다”며 자신이 성경을 깨달았던 과정을 전했다. 하나님의 참 진리를 만났으니 부패한 교회와는 다르다는 것 확실하게 깨닫고 또 추수되어 갈 곳도 알겠 되었다. 신천지는 듣는 귀가 있어 귀를 열고 듣고 하늘의 보이지 않는 천사가 함께 진리의 말씀앞으로 이끌어 주신다.
그는 “‘천국의 비밀’을 단 몇 분 만에 명쾌하게 알려 주실 때에는 온 몸에 전율이 흘렀고, 손을 댈 수도 없었던 예언서를 성취까지 정확하게 풀어내어 알려주실 때에 그 분은 천사였다”고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 다대오지파 수료식
또 “신천지 교리에 대한 비방글이 난무하고,있는 상황이지만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흠과 티가 없는 완전한 말씀이었다”며 “그동안 초보적으로 배웠던 말씀이 성경에서 성경으로 완벽하게 풀어지면서 막연하기만 했던 신앙의 목적과 천국이 한눈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신천지는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점점 성장해 나가면 약속의 목자께서 온세계를 다니시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전하시고 하나님이 통치 하시도록 일하고 계십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 다대오지파 수료식 신천지 수료식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약속의 목자께서 직접 말씀을 증거 해주시니 감사 하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두가지 씨와 두가지 나무에 대해서도 너무도 명확이 가르켜 주시고 오늘날 어디고 가야 구원이 있는지도 말씀해 주십니다. 초림때는 예수님께 구원이 있어지만 재림때는 신천지에만 구원을 알수 있습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 다대오지파 수료식 신천지에서 하나님 모시고 아름다운 천국을 이뤄갑니다. 하늘에는 영광이요.이땅에는 평화로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께서 이일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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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수료식 경북 다대오지파 하나님의 첫 열매들.
출처: 약속의 목자 이만희 원문보기 글쓴이: 알쏭
첫댓글 15,00명이 한꺼번에 수료하는 모습이 장관이네요
나를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행하는 일을 보고 믿으라고 하시던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요.
지금 신천지가 되어가는걸 보고 어찌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라고 말할 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