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야훼를 경외하라(사5;24-30)
개그우먼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성미집사님은 어두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과에 입학. 대학교 1학년 때 연예계에 데뷔하는 행운을 얻었다.
처음엔 방송 일도 너무 재미있었고 돈도 엄청나게 벌었답니다.
그런데 슬럼프가 오기시작..게다가 그녀 나이 서른 살이 됐을 무렵 미혼모가 되는 아픔도 겪으면서 자살을 시도 수면제 70알과 술을 같이 먹으면 죽는다는 말을 듣고 그렇게 했는데.. 아버지가 일찍히 발견 하여 죽지 않고 4시간 만에 깨어났다..
그런 가운데 새 엄마가 새벽기도에 나가보라는 권유에 새벽기도를 나갔다가 방언이 터지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지금은 연예인들의 믿음의 대들보로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야훼의 기대에 어긋난 주의 백성의 징계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야훼의 말씀을 버리면 건강을 잃는다고 말씀하십니다..
24이로 말미암아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 뿌리는 힘, 꽃은 백성들의 아름다움이다. Calvin은 보이는 힘과, 보이지 않는 모든 힘을 말한다고 말합니다. 힘은 건강과 같은 말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처럼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면 잃은 것이 많다고 하나님께서는 가르치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나무로 비유했습니다.. 나무의 생명은 뿌리가 보존 합니다. 뿌리가 썩으면 나무는 죽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生命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면 꺾어진 나무처럼 죽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고 지키어 살 때에 거기에 生命이 있습니다. 거기에 건강한 힘이 있고, 거기에 꽃피는 영광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야훼의 말씀을 버리면 건강을 잃는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야훼의 말씀을 버리면 고통을 주는 사람을 부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26또 그가 기치를 세우시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끝에서부터 자기에게로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올 것이로되
현대어성경엔 “휘파람을 부시어 땅 끝에서 사람들을 부르신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불러 쓰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저런 여러 가지 모양으로 사람을 불러 쓰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의 종으로 쓰시고자 부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 하나님께서 휘파람으로 부른 사람들은 자기 백성에게 유익을 주고자 부른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 백성을 징계하고자 부른 사람들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면 휘파람을 불어 그에게 아픔과 고통을 주는 예비 된 사람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면 휘파람을 불어 그에게 아픔과 고통을 주는 예비 된 사람을 부르십니다.. 손해가 되게 하고 아픔과 괴로움을 주는 앗수르 군대 같은 사람들입니다.
인정 없는 사람 날 강도 같은 사람을 보내서 고통을 주거나 어떤 소중한 것들을 빼앗아 가게 합니다.
사사기에 보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방 군대를 보내 그들을 쳐 고통을 주었습니다.
삿3:7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8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년 동안 섬기며 고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야훼의 말씀을 버리면 고통을 주는 사람을 부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야훼의 말씀을 버리면 고난의 바다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30그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려서 어두우리라 현대어성경엔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리어져 어두우리라 “칠흑 같은 어두운 고난의 바다가 되리라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은 고난의 바다를 항해한다고 가르칩니다.
敵軍이 와서 가져가도 다시 못 찾게 되고 나라는 깊은 어둠에 잠기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도 일본군이들이 와서 다 가져갔다.. 그리고 36년이란 고난의 바다가 있었습니다. 여기 이사야서 5장은 하나님 보다 재물과 쾌락을 더 사랑하는 자들에게 군대를 보내 불의하게 모은 재물 영광 쾌락을 빼앗아 버림을 말합니다.
이것은 그들을 멸하고자 함이 아니요 회개케 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고 우상을 섬기며 범죄할 때 하나님은 바벨론포로로 잡혀가면서 그들의 귀한 성물을 빼앗아 같습니다
대하36:18또 하나님의 전에 대소 그릇들과 여호와의 전의 보물과 왕과 방백들의 보물을 다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야훼의 말씀을 버리면 고난의 바다가 있다고
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소서.
💖" 사람은 망설이지만 시간은 망설이지 않는다
잃어버린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 ".라는 말처럼
오늘도 내일도 ...순간 순간을 놓치지 말고
최고의 하루를 보내십시요.💖
은혜의 답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소서...
설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