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충성이란 말은 한 번 마음을 정하였으면 끝까지 배반하지 않고 따르는 것이 충성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께 충성을 하기로 하였으면 죽도록 말로만 아니라, 죽음과도 바꿀 수 있는 자기 되어야 합니다.
요한 계시록 2장 10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충성은 죽음과도 바꾸는 마침이 있어야 충성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충성하는 자를 기뻐하시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며 함께 하십니다.
시편 101편 6절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 하리로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봉사는 우리는 충성으로 마쳐야 합니다.
고린도 전서 4장 2절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성령을 받은 사람은 충성의 열매를 맺어 어려운 시험 환난 역경을 당하여도 이기고 끝까지 주님을 따라 가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이 오더라도 골고다의 언덕까지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이 충성입니다.
왜정 때에 신사 참배의 어려움이 잠깐 불어 왔을 때에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는 충성 자와 불충성 자가 나타났고,중국의 문화
혁명 때 역시 충성된 자와 불충성 된 자가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흔히 시험이라 하면 어렵고 고달픈 것만 시험이라 생각 하지만, 실제로 시험은 축복으로 오는 시험도 있습니다.
솔로몬이 이 축복의 시험으로 인하여 넘어진 좋은 예입니다.
이스라엘의 열왕들도 모두 이 시험에 넘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열심히 쫓고 충성하였던 히스기야 왕도 역시 축복이 오는 시험에 교만함이 나타나서 넘어졌습니다.
환난의 시험을 잘 참았던 사람도 축복의 시험에 넘어지는 자가 있습니다.
잘 살면 내가 잘 나서 축복 받고 잘사는 것으로 오해하여 넘어지는 수가 많은 것입니다.
잘되거나 어렵거나 우리는 끝까지 충성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충성만이 환난이나 시험이나 축복이나 가리지 않고, 전천후로 충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북풍이 불거나 남풍이 불거나 항상 충성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한때금 집에 진돗개를 네 마리를 길렀습니다.
수캐인 황제, 암캐인 미숙, 순이 복순 이를 기렀지만, 지금은 세 마리는 늙어서 15년가까이 살다가 죽었고 순이 한마리만 남았습니다. 진돗개는 한 번 주인을 정하였으면 평생을 한 주인만을 섬기면서 충성하는 그 절개가 좋아서 진돗개를 네 마리나 길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삼고 예수를 내 구주로 삼았으면 죽도록 일편단심 한 주인만을 섬기는 충성된 내가 되어야 하여야 합니다. 충성심이 변한다면 진돗개만도 못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충성의 절개가 있는 사람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고 ,함께 하시고, 끝까지 구원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민수기 12장 7절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하나님이 모세의 충성됨을 인정하심 같이 우리도 하나님이 나의 충성을 인정하는 충성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충성은 하나님께 큰 일을 충성하려 하는 것이 아니고, 작은 일부터 충성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직분을 맡아서 청소하는 일이나, 의자를 닦는 일이나, 변소를 청소하는 일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일이요, 큰 일을 맡았으면
이 일에도 충성하여야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충성하여야 할 큰 명령은 전도하는 일입니다.
충성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21절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충성은 나보다 높으신 어른께 하는 일입니다. 아버지가 아들 일을 열심히 돌보는 것은 충성이라 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높고 높으신 하나님께 가장 큰 충성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인한 충성을 하나님께 드려 죽도록, 생명이 다 할 때까지, 충성을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충성을 인정하여 이름을 불러 주신 다섯 사람이 있습니다.
제사장으로는 모세와 사무엘을 이름을 부르며 충성을 칭찬한 하나님이시고,
노아와 다니엘과 욥은 의로운 사람으로 하나님이 이름을 부른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름을 부르며 기뻐한 사람들은 모두 죽는 그날까지 하나님께 충성한 사람들입니다.
모세 - 광야 생활 40년의 인생의 황금기와 말년의 40년을 하나님께 죽는 그 날까지 하나님의 사환으로 충성한 사람입니다.
사무엘 - 어려서부터 부모를 떠나 성전에서 자라며 살기 시작하여 제사장으로 백성의 존경을 받을 때나 외로울 때에나
충성하였습니다.
노아 -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드는 노고와 끝까지 충성한 사람입니다.
다니엘 - 포로로 잡혀가서 소년 때부터 말년에 이로서 사자 굴에 들어가기까지 충성한 사람입니다.
노년에도 끝까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다니엘의 예언서를 기록한 충성된 종입니다.
욥 - 그 어려운 때에 환난의 역경 중에서도 갑절의 축복을 받은 때에도 충성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높이는 자가 되려면 충성하여야 합니다.
충성은 잠시 동안만 하는 것은 충성이 아닙니다. 끝까지 죽음에 이르는 날까지 충성하는 것이 참된 충성입니다.
이러한 충성을 성령을 받은 자가 충성의 열매로 나타날 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충성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의 큰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