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5: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아멘!!♥
20230928 날마다기막힌 새벽 #1340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사야서 45장 11절 ~ 13절
"우리 현대인들은 과학을 신봉하지요....
과학은 놀랄만한 지혜가 담겨져 있는 인간의 능력
이라고도 얘기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 사고에 정말 중요한 것은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는 것입니다...
결과가 있다는 것은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과학 과학하는 사람들이
창조는 믿지 않고 진화는 믿어요...
그런데 진화는 원이 없다는 거거든요...
그 원인이 우연히 생겼다는 것이거든요...
이것처럼 비과학적인 주장이 어디 있을까?
생각이 됩니다...
세상은 보면 알지요..우연히 생겨난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전지전능하신분이 만드셧다는것을...
양심적으로 상식적으로 누구나 다 알수 있습니다..
우주만물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신비를 보면
우연이라고 얘기하기에는 너무나 위대하고
위대할뿐만 아니라..너무나 섬세합니다...
우리 손주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요즘 오렌지를 먹고 있는데 오렌지를 먹으면서
눈을 찡그리고 또 단맛도 있으니 또 계속먹는것을 보고
어떻게 내가 느끼는 맛을 순주도 느낄까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손주를 보면 우리 둘째 아들의 어릴때모습이 그대로에요
생김새며 심한 꼽슬머리도 행동하는 것을 보면
너무도 똑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도 몇일전도 병원엘 다녀 왔는데...
검사후에 수치를 보면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 수치에 맞춰서 병을 결정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되요..
진단의 기준.....이 기준은 모든 사람이 똑같으니까
약이 만들어지고 치료도 되어지는게 아닐까요?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을 하셔요...내가 만들었어....라고
저는 신이 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이해할수 있어요...
그런데 그 신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논리적으로
증명을 할수가 없어요.....그것은 믿음이에요...
우주만물을 보면 신묘막측하다라고 표현을 해요...
그런데 복음이 뭔줄 아세요?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하신다는거에요..
자기 생명보다도 우리의 생명을 더 귀히 여긴다는 사실이에요..
우리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에
못 박는 신이라는 것이에요....
이 이상의 복음은 없어요....
저는 자주 말씀을 드리지만..
좋은 교회를 만나고 좋은 목사님을 만나고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좋은 장로님들을 만나서
교회가 너무도 좋았어요....
교회가 너무 좋아서 하나님이 그냥 믿어졌어요....
조금의 의심도 없이 하나님이 믿어졌어요...
오늘 전하는 말은 그냥 말할 뿐만아니라
저는 그냥 믿어요....믿어지는걸 어떡하겠어요...
제가 암에 걸려서도 내가 암에 걸렸지 가오가 없냐?
이런 식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힘이
돈 권력의 힘이겠습니까?
아닙니다...하나님이 믿어지니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흔들려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냥 하나님이 믿어지니까....
나 살리시려고 댓가를 지불하셧다는 것이 믿어지니까...
여러분 사는 일이 언제나 만만치 않아요...
내가 내 손으로 친히 만들었어 너희들의 생명을...
그리고 너는 내 아들이야 딸이야
내가 너를 살릴거야 구원할거야 함께 할꺼야라는 것을
온전히 믿으셔요.....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6)
기독교 희락주의에 대한 흔한 반대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이익을 우선시한다는 것입니다 — 나의 행복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중시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기독교 희락주의는 단연코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우리 기독교 희락주의자들은 우리의 이익과 행복을 전력을 다하여 추구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는 젊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결심문을 지지합니다: "결심: 가능한 모든 힘과 능력과 활력과 열심과 적극성을 다하여, 내세에서 나를 위해 최대한 많은 행복을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우리는 성경에서 (그리고 에드워즈에게서도) 하나님의 관심은 긍휼 가운데서 자신의 기쁨이 우리에게 흘러 넘치게 하심으로써 그의 영광의 충만함을 확대하시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유익과 우리의 행복의 추구는 결코 하나님의 유익과 행복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의 유익과 행복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귀중한 진리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은 죄인들을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게 만드심으로써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영화롭게 하는 데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스스로 겸비하고 자기 충족성을 자랑하지 않으며 기쁨으로 우리 아버지의 품으로 달려갈 때 그의 은혜의 영광은 확대되며 우리 영혼의 갈망은 충족됩니다. 우리의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입니다.
따라서, 기독교 희락주의자들이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추구할 때 그들은 자신의 행복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높은 자리에 올려놓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