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세은이는 미정이에게말한다
세은:미정아..저 사람..아까내가 식당에서 말한사람이야..
미정:(이리저리보면서)어디있는데...
세은:(손으로 가리키며).저사람...
미정:어~제 울 학교에서 킹카자나.그리구 재벌집 아들이야..
근데..여자들은 많아서 바람둥이에 왕싸가지이야
세은:보아하니 딱 맞네...
그말을 듣고 있던 한 여자가 말한다...
유리:(흥분하면서)야~니네 뭔데..울 민석씨 흉을봐
미정,세은:(놀라면서 아물말도못한다.)..
유리:니네 벙어리야.아까말도 잘하더니...왜 말을 못해...
그걸본 민석이가 달려온다...
민석:유리야 우ㅐ그래...
유리:(흥분한 목소리로)재네들이 오빠 욕하잖아..오빠 바람둥이에
왕 싸가지라고...근데..내가 이말듣고 참아야해..
민석:유리야 흥분하지마...그리구 니네 뭔데.내 흉을봐.
니네 나 알아?어따 흉을 보고 그래..
유리:어따 굴려온 개뼈다구야...
그말을 들은 세은...참을수가없어 말을한다..
세은:그래 우리가 이사람을 말한것에 대해 사과할께..근데
너 말이 너무 심하지 않았니? 굴려온 개뼈다구? 모눈에 모 눈으로
보이나 봐?
유리:(흥분하면서)뭐??
유리는 세은이을 뺨을때린다..그리구 세은이도 유리에 뺨을때린다.
그걸본 민석은 세은이에 뺨을 때린다...
민석:(소리지르면서)야..어떠 손을대?니 죽고싶냐...나 여자라도 안받준다
미정:(떨리는목소리로)야 니가 양아치이니?어따 내친굴 때려
유리:너는 빠져라..
미정:(어이없는 표정으로)머????
유리:야..너 잘들어 나 태어나서 맞은적없어...너 두고두고
후회하게될꺼야..오빠가자..오늘 기분 잡쳐서 영화보기도싫다..
유리랑민석은 나간다..
미정:세은아 괜찮아...얼굴점 보자..
세은:난 괜찮아..미정아.나 영화못볼것같아..나..집에갈꼐
미정:그래...알았어...
몇칠후...
세은이는 일자릴 찾기위해 주유소로 들어간다...
사장:열씨미잘해
세은:네...
세은:(웃으면서)어서오세요~얼마치 넣어드릴까요?(굳은표정으로)
유리:어머..이 기집애봐라..그때 그 기집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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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to.사랑합니다.(2부)
토끼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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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7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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