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중에
국회의장(우원식)이 왜 시진핑을 만나서 정부행정 업무 교환을 하는가?
(글: Hiroshi Kaneshiro)
대한민국의 국가시스템이나 법이 파괴된 수준이 아니라 국가도 법도 이미 사라진 나라에 우리 모두 국적없는 시민인 것 같다.
법을 만드는 입법부 수장이라는 국회의장이 왜 안보측면에서 적국인 중공의 시진핑을 만나서
정부와 행정부가 가진 권한을 침범해서 정부행정 업무에 대해 시진핑과 업무교환을 하는가?
-한국 부정선거의 주역인 중공에게 도움요청하러 갔을까?
-종중 세력인 민주당과의 향후 탄핵인용에 대한 협의를 위해 간 것일까?
-국회차원의 한국 정부상황에 대한 기밀을 보고하러 간 것일까?
이죄명 시스템을 버리고 우원식의 조기대선에서의 대선후보 지지와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간 것일까?
대통령을 구속시키고 내란혐의를 뒤집어씌우고 탄핵심판 중인 국가수반의 부재상태에서 국회의장이 취해야 할 스탠스는 아니다.
이제 대놓고 부끄러움이나 숨김없이 당당하게 종중태세를 취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국회, 이제 국민은 이들을 힘으로 제지해야 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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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shi Kaneshiro 페북 글(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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